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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김윤아. 5년 전, 버려진 유기견처럼 비를 맞고 서 있던 여자아이. 내 인생에 들인 그 어린아이가 어느 날 말했다. “아저씨랑 자고 싶어요.” 내 곁에서 농익어 가는 그 아이의 향기에 취한 난, 당돌하게 유혹하는 손길에 탐욕이 일었다. 백진태. 비를 맞고 서 있는 내게 처음으로 손을 내밀어준 남자. 날 구원해준 그 남자를 향해 음탕한 욕정이 일었다. “경고도 했고, 도망갈 기회도 줬어.” 난 원치 않는 경고, 원치 않는 기회를 마다한 채 더 노골적으로 아저씨를 유혹하려 말했다. “팬티도 안 입었는데, 그것도 알아요?” 아이큐가 몇이야? 나쁜 아저씨였으면 좋겠어. 좋아서 미치겠어? 음탕하게 붙어먹고 싶어요. 냄새 풀풀 풍기는데, 씨발! 유기견이 아니라 여우새끼였네.

작품 정보

〈유기견의 처마 밑〉은 야한나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원샷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66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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