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서아의 가슴팍에 볼을 찌부러트린 채 콜콜 잠든 아이를 한동안 말없이 바라보던 강우가 나직이 입을 열었다. “이 애, 최도준 애는 맞고?” “…그게 무슨 소리야.” “왜, 내가 니 보지에 좆물 쏟아낸 게 얼만데. 시기적으로 맞지 않나 해서…. 우리 마지막으로 했던 게 딱… 1년하고도 10개월 전이잖아.” 강우는 서아의 손목을 놓아준 뒤 손가락을 하나씩 접으며 날짜를 헤아렸다. “맞네. 딱 그땐데. 보지에 열 번 박고 열 번 씨물 쏟아낸 그 밤.” “웃기지 마. 이 애, 니 애 아니야, 나랑 내 남편 애야.” “히야…. 우리 민서아 뒤지게 바빴네. 나랑도 떡치고 남편이랑도 떡치느라. 아, 나 니 남편한테 인사 좀 해야겠다. 그래도 서로 같은 구멍 공유한 사인데.” 서아는 안을 까득하게 채운 좆에 놀라 허리를 활대처럼 꺾었다. 최대한 신음을 안 지르려고 안간힘을 쓰며 교성을 막았지만 빌어먹게도 아래를 파고드는 찌릿찌릿한 쾌락에 쉽지 않았다. 성기가 완전히 맞물려 빈틈없이 붙은 서로의 접합부를 보며 유강우는 말려 올라가는 입꼬리를 주체할 수 없었다. “널 대체할 여자는 없더라, 서아야.” “하아… 하읍….” “이렇게 따먹는 맛 나는 여자, 없다고. 그러니까 사람 돌아버리게 하지 말고 작작 도망가.” 퍽찍, 푹, 푹, 퍼억- “끄, 하앙, 아앙, 아, 하아!” 강우는 본격적으로 그녀의 볼기짝에 장골을 부딪치며 좆질을 시작했다. 서아는 딱딱한 나무 침대 프레임을 껴안고 앞뒤로 출렁이는 신체를 고정해야만 했다. 팔꿈치와 팔뚝이 강우의 우악스러운 힘에 눌려 벌겋게 변해갔다. “민서아는 역시 강간 체질이었어.” 그는 박히는 서아를 보며 쿡쿡, 비릿한 웃음을 터뜨렸다. “너 이제 그냥 섹스는 심심해서 물도 안 싸지르지?” 고수위, 현대물, 더티토크, 씬중심, 재회물, 첫사랑, 친구>연인, #라이벌/앙숙, #계약연애/결혼, #원나잇,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애증, #재벌남, #나쁜남자, #집착남, #짝사랑남, #오만남, #상처녀, #철벽녀, #애잔물
작품 정보
〈위험한 소꿉친구는 남편의 자리를 넘본다〉는 주암주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파인컬렉션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98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