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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달이 예쁜 밤. 편의점에서 돌아오는 길에서 타키가와 마코토는 작은 강아지를 줍는다. 그 귀여움에 키우기로 정했지만, 하룻밤이 지나자 무려 강아지는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귀와 꼬리가 자란 명백한 늑대 인간 아이에게, 마코토는 깜짝. 얘기를 들으니 유괴당해서, 누군가 밤길에 놓고 가버렸다고 한다. 잠시 아이를 보호하기로 하지만, 찾으러 온 아버지 늑대 인간은 말도 안 되게 자기중심적인 녀석으로, 마코토를 억지로 쓰러뜨리는데……!! ***** 마코토의 몸에서는 매우 좋은 향기가 난다. 향수가 아니라 마코토 자신이 발하고 있는, 몸도 마음도 흥분시키는 달콤한 향기. 좀 더 구체적으로 예를 들자면, ‘발정하고 있는 여자의 냄새’다. 넋을 잃을 만한 달콤한 향기를 맡고 있으면, 남자의 본능이 들끓어서 견딜 수 없다. 시로는 참을 수 없어져서, 마코토를 침대에 쓰러뜨리고 내리누르며 탐하는 듯이 키스를 했다. 입술을 살며시 핥아주자, 마코토는 ‘좀 더 깊게 키스해줘’라고 하는 듯이 살짝 입을 벌린다. 혀를 집어넣고 애무하는 듯이 입안을 핥고, 혀를 얽히고 마코토의 달콤한 꿀과 함께 빨아들인다. “……읍…….” 기분 좋은 듯한 한숨을 내쉬고, 마코토가 매달려왔다. 그 반응을 사랑스럽다고 생각하면서 마코토의 몸을 부드럽게 애무해준다.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있어서인지, 하얀 피부는 촉촉했고 감촉이 매우 매끈했다. 봉긋한 가슴이 없어도, 이 감촉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작은 돌기를 손바닥으로 굴리자, 마코토는 애달프게 몸을 비틀었다. 이렇게 작은 돌기라도 애무해주면 느끼는 것 같다. 그곳을 핥아주고 싶어져서 입술을 떼자, 마코토가 아쉬운 듯이 젖은 눈동자로 바라보았다. 볼을 붉게 물들이고 있는 풀린 얼굴이 청순하고 귀엽다. 아까까지 봤던 차가운 얼굴과의 차이에 더욱 구미가 당긴다. “착하게 있으면, 나중에 잔뜩 키스해 줄게.” 그렇게 말하며 귓불을 잘근잘근 씹고, 귀의 뒤와 목덜미에 혀를 배회하며 세게 빨아들였다.

작품 정보

〈위험한 늑대인간〉은 아라라기 소우시·쿠와하라 레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엘르노블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7 늘어 누적 86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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