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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물 동갑커플 조카x삼촌 근친 유사근친 질숙커플 초반쌍방짝사랑 #일상물 #잔잔물 #가벼운쌍방삽질물 #직진공 #다정공 #짝사랑공 #조카공 #미남공 #고민많수 #무심수 #도망수 #짝사랑수 #삼촌수 #미인수 청소년의 사춘기는 마냥 예민한 시기였다. 호르몬으로 널을 뛰는 기분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부모가 몇 날 며칠을 싸우고 그 싸움의 원흉이 눈앞에 나타나기까지 한다면, 당연히 고운 눈으로 보일 리가 없었다. 눈치를 보는 척 크고 까만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리며 집 안으로 바로 들어서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마르고 하얀 동갑 삼촌 동연이, 민성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삼촌? 삼촌 소리가 듣고 싶냐 동갑인 주제에?” . . . 까만 머리카락이 살랑살랑 움직였다. 그 뒷모습을 바라보며 발걸음을 옮기던 민성이 천천히 오른손을 들어 가슴께에 갖다 댔다. 쿵쿵, 하고 교복 재킷 위로 두근거리는 심장이 느껴졌다. ‘이래서 삼촌이라고 부르는 거야, 윤동연.’ *공: 윤민성(중학생~30세) 평범한 가정에서 사랑받고 자란 외동아들. 살면서 크게 실패나 좌절을 해본 적 없는 무난한 인생을 살았다. 중학교 때부터 같이 살 게 된 동갑 삼촌 동연을 처음에는 마음에 안 들어 했지만 점점 친해지게 되고 우정이 사랑으로 변하게 된다. 자신과의 관계를 망설이는 동연을 인내심 있게 기다려주지만, 연인이 되고 나서의 죄책감이나 동연의 처지에 대한 이해도가 낮다. 동연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꽤 강압적으로 밀어붙이는 경향도 있고, 동연 외의 다른 사람들이 자신으로 인해 상처받는 것에 대해 크게 개의치 않는 성격. 대외적으로 이미지 관리를 하는 편. *수: 윤동연(중학생~30세) 혼외자로 태어나 어린 시절 친모에게 방치당하다시피 자랐다. 친모의 손에 끌려온 집에서 지금의 어머니 최 여사를 만나고 처음 어머니의 사랑을 알게 된다. 중학교 때부터 같이 살 게 된 동갑 조카 민성이 처음에는 어렵고 껄끄러웠지만, 어느새 친해지게 되고, 민성의 온기에 기대는 자신을 알게 된다. 겉으로는 대인 관계에 문제가 없어 보이나 보이지 않는 벽을 치고 그 이상의 접근은 웃으면서 거부하는 성격. 동연의 벽 안에 있는 사람은 어머니인 최 여사와 민성밖에 없다. 항상 자신은 집안의 불청객이라고 생각해 성인이 되면 독립하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글 중에서 20대의 반을 연인으로 함께 보냈다. 그보다 더 오래 친구였고, 그보다 더 오래 가족이었다.

작품 정보

〈위시 유 (Wish you)〉는 에스멜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문라이트북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81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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