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키워드 : 현대물, 서양풍, 재회물, 갑을관계, 능력남, 재벌남, 계략남, 능글남, 유혹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능력녀, 상처녀, 철벽녀, 까칠녀, 도도녀, 외유내강, 털털녀 난 당신을 찾고 싶었소. 중요한 계약이 걸린 프레젠테이션을 맡은 헬레나 암스트롱. 그런데 뜻밖에도 그녀가 약속 장소에서 만난 클라이언트는 3년 전 파혼한 전 약혼자, 테오 니콜라이디스였다. 알고 보니 이 재회는 테오의 철저한 계획으로 이루어진 것이었는데…? ▶잠깐 맛보기 “음, 오늘 저녁에는 어디로 가는 거죠?” “궁전. 거기서 샴페인 리셉션이 있을 거요. 그다음엔 왕실 원형 극장에서 콘서트가 열릴 거고.” 그녀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농담이겠죠.” 그는 바로 그녀의 이런 반응을 좋아했다. 헬레나는 궁전에 매료된 사람이었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곳도 바로 궁전이었다. 테오가 직접 건네받은 헬리오스 왕의 결혼식 초대장을 보여 주자 헬레나의 휘둥그레진 눈에는 경이감마저 감돌았다. 하지만 그녀는 결혼식이 열리기 전에 그를 차 버렸다. 그는 그녀에게 한 발짝 가까이 다가갔다. “준비는 다 됐소. 한 시간 후에 스타일리스트가 와서 당신을 도와줄 거요.” 그녀의 입이 떡 벌어졌다 다시 닫혔다. “하지만 난 입을 게….” “입을 게 없다고?” 그는 이렇게 말하고는 그녀에게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가 고개를 숙여 그녀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당신 옷방을 살펴보시오, 아가피 무.”
작품 정보
〈웨딩 링을 다시 한번〉은 미셸 스마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영할리퀸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66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