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모유플 당황플 수치플 #딸기우유_맛_모유 어릴 적 옆집에 살던 율과 동거 중인 여린. 여린에게 있어 율은 그저 다루기 쉬운 남동생일 뿐이었다. 율이 야근을 하는 날. 혼자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여린은 냉장고에서 수상한 딸기우유를 발견한다. [절대 손대지 마시오.] 라벨지도 없는 우유에 붙어있는 포스트잇. 이것은 분명 율의 글씨체였다. 내가 네 말을 들을쏘냐! “이건 내가 먹어주마! 맛있네. 무슨 브랜드지?” 그렇게 율의 경고를 무시하고 정체불명의 딸기우유를 먹은 여린. 다음날부터 그녀의 가슴에 하얀 액체가 고이기 시작하는데……. *** “그러니까 네 말은, 내가 네가 연구소에서 가져온 약을 먹었고, 그 약은 모유가 나오는 약이고, 그래서 최소 삼일에서 일주일간은 이 상태로 지내야 한다는 말이지?” “……응.” “하, 미친.” 알고 보니 그녀가 먹었던 딸기우유는 우유가 아니라 모유가 나오는 약이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여린은 광분하지만 어쩔 수 없었다. 유축기로 짜는 수밖에. 그러나 끊임없는 모유의 양에 결국 여린은 가슴이 너무 아파 엉엉 울고 만다. 그런 여린에게 착하디착한, 순하디순한 율이 병신 같은 제안을 한다. “도와줄게! 내가 짜줄게! 내가 마사지하는 법 알아, 누나.” “흐어엉. 이 미친놈아. 넌 미친놈이야.” <맡은 바 임무에 성실한 남동생의 누나 젖 짜주기, 시작합니다.>
작품 정보
〈우유 나오는 약〉은 지초가 지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84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