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해당 도서에는 모유플, 수유플 등 취향을 타실 수 있는 소재가 포함되어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단행본 현대물 까칠공 미인공 존댓말공 절륜공 #떡대수 #연상수 #연하공 #유혹수 #적극수 #일상물 #하드코어 입이 짧은 현진은, 이왕이면 맛있는 것으로 배를 채우고 싶다고 생각한다. 식욕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음식을 앞에 두면 많이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 그러던 우유를 베이스로 한 아주아주 유명한 디저트 가게에 방문한 현진은, 제 앞에서 딱 솔드 아웃 된 상품에 분노한다. 뭐? 한 시간 반을 기다렸는데, 그냥 돌아가라고? 다 팔렸다는 거, 거짓말 아니야? 화를 내는 현진에게, 가게의 주인으로 보이는 덩치 좋은 남자는 그렇다면 안에 들어와 직접 확인해보라 말하며 현진을 이끄는데? ** “자, 이러면 젖이 더 잘 나오겠죠?” “흐앗. 아흐....” 어딘지 짜증이 섞인 현진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과 동시에, 그대로 가슴이 센 힘으로 주물러졌다. “흐으응... 아흣....” 굴욕적인 자세였다. 엎드린 채 아래로 늘어진 젖통을 꾹꾹 뿌리부터 눌러 주물러지는 자세라니, 꼭 정말 젖을 짜이는 젖소라도 된 듯한 자세가 아닌가. 하지만 수치스러운 것과는 별개로, 민망한 부위를 고스란히 내보인 채 타인에게 만져지는 것 또한 흥분 되는 것은 사실이라 민호의 입에서 헐떡이는 신음이 나왔다. “하... 진짜 젖소라도 돼요? 젖이 더 많이 나오잖아.” 현진의 손에 가해지는 힘이 점점 세졌다. 발간 손자국이 남을만큼 센 힘으로 부푼 살덩이가 꽉꽉 쥐어짜이듯 압박될 때마다, 유리관 안에 보이는 큼직한 젖꼭지가 퓩. 퓩. 진한 우유를 쏘아냈다. 아프다 못해, 거의 쥐어짜이는 듯한 감각에 헐떡이는 민호의 목소리에 희미한 울음기가 어렸다. 가슴에서부터 전해지는 쾌감섞인 통증과, 굴욕적인 자세 탓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애초에, 우유를 짜내는 것은 꽤나 많은 체력과 심력이 소모되는 일이었던 것이다. “흐으... 그게 아니고, 성적으로, 하읏, 흥분하며언... 아흥.... 젖이 더 많이....” 민호의 입에서 헐떡이며 나온 변명을 들은 현진의 손길이 조금, 아주 조금 부드러워졌다. “흐응... 그런 거였구나. 그래서, 후... 그렇게 혼자 만진 거군요.”
작품 정보
〈우유 가게〉는 돈땃쥐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꾸금벨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97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