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서양풍 자보드립 초고수위 이복누이_조카딸 조카_따먹기 #조카딸_자궁에_씨뿌리기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근친간의 성애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완벽하리만큼 잘생긴 외모와 막강한 부와 권력을 가진 워즈워스 공작. 오갈 데 없는 이복 누이와 장성한 조카 코라를 거둬 준 그의 인자함을 사람들은 찬양해 마지않는다. 하지만 우아한 가면 아래 감추어진 그의 실상은 제 이복 조카를 유린하는 음흉한 파렴치한일 뿐. 게다가 조카인 코라에게 임신까지 강요하는데. [본문 내용 중에서] 참으로 아름다운 방이었다. 남작, 귀족 중에서도 최하위 계급이었던 아빠 소유의 저택, 제가 지냈던 방에 비하면 형용할 수 없을 만큼 너무 고급스럽고 기품이 넘치는 모습에 절로 감탄성이 나올 정도였다. 오는 동안 삼촌 듀크를 보며 계속 불편한 마음을 억눌렀던 게 죄스럽게 느껴질 정도였다. 그 후 근사한 저녁 만찬까지 얻어먹은 코라는 여정으로 인해 거의 쓰러지듯이 잠이 들었다. 그런데 그렇게 잠에 취해 한참을 자고 있을 때였다. 누군가가 그녀를 깨웠다. 눈을 뜨자 저를 둘러싼 시녀들이 보였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기겁한 그녀가 왜 그러냐고 물었지만, 시녀들은 코라를 침대에서 일으켜 세운 후 그녀의 손목에 나무 수갑을 채우고 입에 재갈을 물렸다. 그리곤 그녀를 단장시키기 시작했다. 장미 꽃잎이 가득 채워진 향긋한 물에 목욕을 시키고 속옷도 입히지 않은 채, 뽀얀 흰 속살이 그대로 내비치는 엷은 장밋빛 네글리제만을 착용하게 만들었다. 도대체 무슨 일인지 알 수 없어 몸부림도 쳐봤으나 강압적인 손길에 코라는 꼼짝 못하고 당할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몸단장이 끝마쳐지자마자 코라의 눈이 눈가리개로 가려졌다. 그리고 얼마 후 누군가가 방으로 들어와 자신을 어깨에 들쳐 메는 게 느껴졌다. 어디로 가는 걸까. 자신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지. 윽, 으윽…… 두려움에 눈물이 줄줄 흘러내렸다. 마지막 힘을 다해 다리를 버둥거려 봤지만 그마저도 억센 손길에 제압당하고 말았다. 그렇게, 정체불명의 누군가는 코라를 들쳐 메고 어디론가 빠르게 걸어갔다. 그러다 어느 순간 발길이 멈추고 문이 젖혀지는 소리가 들려왔다. “모시고 왔는데 어떻게 할까요.” “침대에 눕히도록.” 한 번 들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목소리가 들려오자, 코라의 심장이 떨렸다. 설마. 코라는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아니겠지. 아닐 거야. 그럴 리가 없다! 성급하게 부인하는데, 목소리 주인의 명령에 따라 코라가 침대에 눕혀졌다. 그러더니 이윽고 누군가가 분주하게 방을 빠져나가는 소리가 들렸다. 아마도 그녀를 이곳에 데리고 온 정체불명의 사람인 듯했다. “…….” “…….” 시간이 멈춘 듯한 정적 속에서 목소리의 주인으로 추정되는 남자가 움직이는 기척이 느껴졌다. 점점 다가서는 발소리에 거친 숨을 들이켜는 봉긋한 가슴이 오르락내리락했다. 일말의 망설임도, 거리낌도 없이 침대 위로 올라온 남자가 코라의 양손을 틀어쥔 채 체중을 실어 위에서 눌렀다. 순간 사고 회로가 정지된 듯 그녀의 머릿속이 새하얗게 변했다. 그렇게, 너무 놀란 나머지 차마 비명도 지르지 못한 채로 얼어붙어 있던 찰나였다. 눈가리개가 풀렸다. 삼촌, 듀크의 얼굴이 눈앞에 또렷이 나타나자, 코라는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 제발 자신의 추측이 틀렸기를 간절히 바랐건만……, 마지막 한 줄기 희망마저 사라지고 눈앞이 깜깜해졌다.
작품 정보
〈우아한 공작님의 조카 따먹기〉는 조까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3 늘어 누적 4,24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