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2013 바로북 BL 공모전 수상작!] 청운의 꿈을 안고 서울로 상경한 풋풋한 20살의 대학생 정민. 화려한 독립을 꿈꾸는 정민의 옆집엔 연예인 뺨치는 외모의 잘생긴 남자가 살고 있다. 그런데 이 남자의 취향 어딘가 좀..?! 뜨거운 그의 입김이 뜨거운 단어들을 이야기 한다. 그래서 얼굴이 달아오른다. 훅 하고 끼치는 열기가 4월의 그것이 아니다. “너... 섰다.” 고개를 푹 떨어뜨려 내 아래를 본다. 불룩하게 나온 바짓가랑이가 볼썽사납다. 아아.. 어쩌지? 눈앞에 그의 얼굴이 있다. 제길.. 변태치고는 너무 잘생겼다. 눈앞에 바로 보이는 눈동자가 나를 바라본다. 그리고 나도 그를 바라본다. 새까만 동공이 너무 까매서, 우주같이 까매서 나는 그냥 빨려 들어 갈 것 같았다. 그래서 눈을 감아버렸다. 보이지 않도록. “하아...” 나지막한 감탄사. 그의 입술에, 그의 혀에, 그 목마름에... 감탄한다.
작품 정보
〈우리집 옆집에는 변태가 산다〉는 에이치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styleB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51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