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삽화집에는 본편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스포일러에 주의해 주세요!※ #형이지켜줄게공, 야쿠자공, 여리여리수, 똑똑하수 #현대물, 첫사랑, 동거/배우자, 다정공, 강공, 재벌공, 절륜공, 냉혈공, 집착공, 미인수, 다정수, 소심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순정수, 굴림수, 상처수, 능력수, 오해/착각, 외국인, 조직/암흑가, 할리킹, 달달물, 시리어스물 내 목숨을 구해준, 가슴속에 따뜻함을 심어준 너. 인생의 마지막을 보내려던 곳에서 만난, 날 구원해준 형. 의과대학 마지막 학년인 시온. 그는 어린 나이에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는다. 동생마저 식물인간이 되어 시온이 실습하는 병원에서 생명을 이어 나가고 있다. 시온은 엄청난 치료비 때문에 양부인 정현욱 원장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어릴 때부터 정현욱의 성노리개처럼 살아간다. 동생을 사랑하면서도 원망하기도 하는 시온. 그는 어느 날 동생의 부고를 듣는다. 시온은 더 이상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해 가족의 추억을 찾아 돌아다니다, 예전에 살던 집 앞에 가게 된다. 그리고 그 집에서 살고 있는 민준을 만나게 된다. 자살하기로 마음먹은 시온은 마지막 며칠을 추억이 가득한 그 집에서 보내고 싶어, 그 집에서 묵게 되는데…. [미리보기] “갈 곳이 없다면, 여기 있어도 괜찮아.” “네?” 민 준의 말에 시온이 놀란 눈으로 다시 그를 쳐다본다. ‘왜…? 대체 왜…?’ “언제든 갈 곳이 생긴다면 가도 된다. 그때까지는 이 집에서 편하게 있으면 돼.” “말씀은 고마운데… 처음 보는 타인에게 늘 이렇게 대해 주십니까?” “과거엔 그랬었는지 몰라도 지금은 아니다. 하지만, 넌 도와주고 싶군. 그리고 네 뒤도 알아야겠고…….” “네?” “네가 나가겠다면 말리진 않겠다. 하지만, 몸 상태가 좋아지면, 나가도록 해.” “고맙습니다.” 시온은 작게 몸을 움직여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민 준은 시온의 체온과 링거액을 체크한 후, 시온을 다시 침대에 눕혀주고 이불을 어깨까지 끌어 덮어준다. “?!” 차갑고 무서운 인상과는 달리 남자의 다정함과 따뜻한 배려에 시온은 다소 놀란 듯 두 눈이 동그랗게 떠졌다. 살짝 어색함이 들어 몸을 뒤척이자, 민 준이 시온의 얼굴을 쳐다본다. (중략) “조사는?” 달칵- 후우우… 민 준이 서재 책상에 걸터앉아 담배를 입에 물자, 서재의 구석진 어둠 속에서 한 남자가 나왔다. 남자는 두 손을 모으고 공손히 그의 담배에 불을 붙여주었다. “아직 입니다. 보내주신 사진으로 조회한 바, 범죄기록은 없었습니다. 지문으로 하는 신원조회는 국가기관 해킹이라 위험도도 높고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차라리, 자백하도록 하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아니. 그것보다 누구 의뢰로 접근했는지는 몰라도, 오랜만에 아주 흥미롭지 않나?” “신원이 확실치 않은 자입니다. 위험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위험이야 언제나 함께하고 있지 않나. 아. 집주변에 사진이 있는지 찾아봐. 가지고 있었던 모양이다. 그리고 밖에 나가면, 눈치채지 못하게 미행해.”
작품 정보
〈우리 안 愛〉은 마미야 히네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LYNUE 블리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80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