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본 도서는 3P, 폭력성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제4 마왕의 성에서 부하들을 모두 잃고 홀로 살아 돌아온 아가사. 마물로 변하는 저주까지 걸려 버린 그녀는 그동안 충성을 바친 왕국에서 버림받고, 세상에서 가장 불명예스러운 패잔병이 되었다.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은 그녀를 받아 준 유일한 사람은 동향 친구이자 과거 연인이었던 애셔. 그렇게 애셔의 마탑에 머물게 된 아가사는 ‘저주를 억제하는 방법은 성욕을 이용하는 것뿐’이라는 말에 수치심을 느낀다. 그런 아가사와는 달리, 그는 시종일관 덤덤한 태도로 치료에 전념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아가사의 옛 부하이자 그녀를 짝사랑하는 루이스가 그의 마탑에 찾아오기 전까지는 말이다. 《우리는 패잔병이 된 당신을, 아직도》 *** “하읏, 애셔, 루이스….” 아가사는 계속해서 떨려와 침조차 삼키기 힘든 입을 움직여 다시 한번 그들의 이름을 불렀다. “너무, 젖어…서 안쪽이 흣, 미끈거리는 것 같아….” 그녀가 목구멍에서 가까스로 끌어올린 목소리는 곧 얕은 숨소리와 함께 속삭이듯 그들에게 던져졌다. “…그러니, 둘 다, 내 안으로 들어와, 줘….”
작품 정보
〈우리는 패잔병이 된 당신을, 아직도〉는 이두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그래출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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