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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엘르노블 Elle Novel [그와 그들의 은밀한 눈 맞춤] “그때까지 키스조차 한 적이 없단 건가…….” “……정, 정말이에요, 없었어요!” 화상을 입을 정도로 뜨거워진 그것에서 끈적끈적하게 꿀이 흘러나온다. 쉴 새 없이 새어 나오는 꿀은 엉덩이로 흘러내려 그의 손가락이 움직일 때마다 끈적끈적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아, 앗…… 싫엇, 이상해, 져엇……. 흐읏! 용서… 용서해 주…… 우쿄 씨. 이, 이제…….” 신음 섞인 소리로 간청하면서 나는 두 손으로 이불을 움켜쥐고, 몸을 펴 발돋움했다. 뒤따라올 거라 생각했던 그의 손가락이 스륵 하고 몸에서 빠져나간다. 숨을 헐떡이면서도 나는 가슴을 쓸어내렸다. 하지만 내 눈앞에서 우쿄가 벨트의 버클을 푸는 순간, 막 느꼈던 안도감은 긴장감으로 바뀌었다. 무릎을 꿇은 그는 벗은 옷가지들을 한 쪽으로 치웠다. 드러난 그의 그것이 내 시야에 들어오자, 나는 그 크기에 숨이 막히고 말았다. 우쿄가 양팔로 나의 무릎을 들어 올렸다. “토고, 될 수 있는 한 몸의 힘을 빼야 해.” 우쿄는 이렇게 명령하면서 나의 오므라든 입구에 암녹색의 작은 병을 기울였다. “아, 그게…… 뭐죠……?” ***** 할아버지 때부터 가업으로 내려오는 『야지마 쥬얼리』의 경영권을 물려받은 청년 토고는 심각한 어려움에 처해 있다. 매입한 보석들이 장물로 드러나 경찰에게 압수당하고, 가게는 도산 직전의 위기를 맞는다. 그때 도움의 손길을 내민 이가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카타쿠라 우쿄. 예전에 우연히 손님으로 온 적이 있었던 그는 알고 보니 야쿠자 조직의 두목이었다. 그는 토고에게 돈을 빌려주는 조건으로 그에게 남첩(男妾)이 되어달라고 요구한다. 토고는 사력을 다해 저항해 보지만, 결국은 우쿄의 거친 품에 안기고 마는데…….

작품 정보

〈용은 구슬을 삼킨다〉는 스오 유미·시노다테 레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엘르노블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1,57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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