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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욕망의 끝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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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2008 아이작가 S문학당선작] 588 창녀촌의 최고참 오미란. 장희빈의 얼굴에 메릴린 먼로의 엉덩이를 가졌으며 똘똘이를 물어주는 구멍 힘이 진돗개 같다 하여 진도 벌바란 별명을 가진 여자. 한때는 그녀의 벌바를 구경하려고 줄까지 서야 했을 정도라니 그녀의 밑구멍을 거쳐 간 똘똘이들을 한 줄로 연결한다면 경부고속도로를 능가할지도 모르겠다. 믿거나 말거나. 진흙탕 속의 인생일망정 모든 세상사를 포기했기에 마음 하나만은 하늘을 담을 수 있었던 오미란. 달이 차면 기울어지고 잔이 차면 넘친다든가. 어느 날 갑자기 다가온 운명의 여신은 미란의 일생을 송두리째 뒤흔들기 시작했다. 하루아침에 별 4개짜리의 신데렐라로 둔갑시켜 공주대접을 받게 하다가, 선술집 작부의 비참한 인생으로 저승 문턱을 오르내리도록 패대기치기도 했으며, 죽음이 난무하는 시퍼런 칼날까지 걷게 했다. 짓밟히고 휘둘려질수록 더욱더 강해지는 미란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혈육을 구해내려고, 모든 것을 내던지며 운명의 여신에게 도전한다. 엄마를 죽이고 아빠를 납치한 피맺힌 원수를 뒤쫓아 머나먼 이역 땅까지 날아간 미란은 기어이 죽음을 답보해야 하는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고 마는데……. 출생의 비밀과 솟구치는 분노! 형제간의 골육상잔! 피비린내나는 혈투! 그 속에서 피어나는 애잔한 사랑과 잔잔한 감동들. 은밀한 여체 속에 숨어 있는 뜨거운 욕정. 쾌락의 몸부림. 누가 그녀에게 돌을 던질 것인가. 본 소설은 성적인 묘사가 심도 있게 나열되어 있어 19세 미만은 이쯤에서 책갈피를 덮어주세요. 만약 당신이 성인이라면 다음 장을 넘겨 감미로운 사랑과 가슴 아픈 몸짓, 사랑하는 사람을 되찾으려고 거친 야생마처럼 달려 나가는 오미란과 함께하십시오.

작품 정보

〈욕망의 끝자락〉은 솔바람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아이작가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78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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