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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요부妖夫 (무삭제판) “아아, 어쩌면 좋아…….” 실오라기 하나 남지 않은 아랫도리에 사방지의 부드러운 손길이 미치자 아씨는 후루룩 허벅지를 떨며 근육이 단단해지도록 온몸에 힘을 주었다. 이런 때일수록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사방지는 본능처럼 깨우치고 있었다. 아씨의 희고 매끄러운 허벅지와 엉덩이, 잔허리와 등을 무심한 듯 손바닥으로 쓸어주었다. 그렇게 등과 허벅지 사이를 오간 것만 십여 차례. 사방지가 마침내 아씨를 바로 눕히고 손바닥을 숲이 무성한 치골과 배꼽 사이에 얹었다. 아씨가 황급히 팔을 뻗어 사방지의 손을 잡았다. “사, 사방지야! 우리 정말 이래도 되는 거니?” “아씨…….” 사방지는 아씨의 손을 슬쩍 밀어내고 곱슬곱슬한 숲을 쓸어주었다. 봄바람처럼 부드럽고 감미로운 손길이었다. 그러다가 검지 끝을 맞물린 꽃잎 틈으로 넣어 쓰윽 밀어 내리자, 아씨의 몸이 활처럼 휘었다. 그 놀라운 반응에 몸을 반쯤 일으킨 사방지는 허겁지겁 아씨의 소복 고름을 풀어헤치고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하악! 어떡해……. 어떡해!” [1460년, 조선을 뒤흔든 섹스스캔들의 막이 오른다. 세조는 어찌하여 빗발치는 상소와 상언을 물리치고 외거노비 사방지와 좌부승지 댁 효전 아씨의 불륜을 감싸려고만 하는가. 바느질 솜씨가 빼어나 양반댁을 자유로이 드나들며 숱한 여인을 농락한 양성인 사방지의 불꽃같은 사랑과 음행에 관한 이야기.]

작품 정보

〈요부〉는 이우재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APBOOK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80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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