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릴리아가 몸을 떨자, 안쪽까지 갈구하고 있던 로이스의 육봉이 꽉 조여져, 로이스는 견디는 듯 달콤한 한숨을 릴리아의 귓가에 흘렸다. “……릴리아, 네 안에…….” 안은 타오르는 듯 뜨겁고, 이대로 그가 내뿜는다면 녹아 버릴 것 같았다. “앗, 안 돼…… 하앗…… 으응…… 아앗!” 정신없이 그에게 매달려, 로이스의 정열을 받아 들였다. 이윽고 자궁 안에 로이스의 정열이 흩뿌려지고, 그 후에도 그의 단단한 심지는 릴리아 안에서 위축되지 않았다. “아직이야, 릴리아…… 나를, 더 느껴.” 아앗…… 하앗…… 읏…… 하아앗……!” 새하얀 섬광에 감싸이며, 몸이 떠오르는 듯한 감각과 함께 릴리아는 의식을 잃을 듯 몸부림쳤다. 그리고 거친 숨결이 볼과 귀에 닿고, 그 후로 손가락 사이라 강하게 얽힌 체온을 느끼며 천천히 눈을 떴다. 땀에 뒤덮인 가슴에 꼭 붙어, 행위의 여운을 천천히 잠재웠다. 하얗게 흐릿해지는 의식 속에서, 로이스의 아름다운 미소가 보였다. “릴리아, 사랑해.” ***** 왕국 알뤼르의 후계자 로이스 왕자를 짝사랑하는 정원사의 딸 릴리아. 왕자의 약혼이 결정된 어느날, 숲에서 길을 잃고 위험한 장미, 아류르의 이슬을 마시고 마는데……! 발동된 최음 효과, 그리고 눈앞에는- 로이스 왕자님이?! 일본 전자책 TL로맨스의 강자 뉴미디어프레스-네트워크출판 작품 한국 출간!
작품 정보
〈왕자님의 뜨거운 사랑〉은 타치바나 미사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드와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553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