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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유사근친 모자근친 유혹남 연하남 존댓말남 다정녀 연상녀 #소유욕 #당신한테만_발정하고_좆을_물리고_싶어요 #세실의_야한_얼굴이_음탕한_몸짓이_좋습니다 *본 도서에는 유사 근친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믿었던 이의 배신으로 충격에 휩싸인 왕비 세실은 오늘도 새아들 아래에서 신음한다. 섹스에 매달리며 부정하고 싶은 현실을 회피하려 했지만 벗어날 수도, 도망칠 수도 없다. 부도덕적인 관계를 계속 이어 나갈 수 없다는 것 또한 세실은 잘 알고 있다. 언젠가는 반드시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는 것도……. 사랑하지 않는 남편과 사랑하는 새아들. 과연 왕비 세실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이 비정상적인 관계의 끝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까. *<왕비는 아들 아래에서 신음하고>는 <왕비는 아들의 손에 흐느낀다>, <왕비는 아들의 손에 젖어 든다>, <왕비는 남편과 아들 사이에 엎드린다>, <공주는 오늘도 다리를 벌린다>, <왕자는 어머니에게 발정한다>와 연작입니다. [본문 내용 중에서] “세실, 부질없는 행동은 그만두고 제 품 안으로 오는 건 어떻습니까.” “누, 누가 보면 어쩌려고요.” “걱정하느라 하고 싶은 걸 못하기엔 흘러가는 시간이 아까워서요. 이젠 마음 가는 대로, 하고 싶은 대로 할 생각입니다.” 요한의 눈은 활활 타오르는 불 같았다. 그 눈빛 너머로 어떠한 결심이 보였다. 세실은 요한이 어딘가 달라졌음을 깨달았다. 정말 말도 안 되지만, 요한은 어쩌면 진심으로 자신을…… 좋아하는 게 아닐까? ‘아, 꿈만 같아. 아니, 정말 꿈일까? 이자벨의 말처럼?’ 간절했던 욕망에 희망이 보이자, 몸이 빠르게 달아올랐다. 세실은 이성의 끈을 놓았다. 요한에게 다가가 그의 목에 팔을 둘렀다. 그러자 요한이 다소 성급하게 입을 맞춰 왔다. “으응…….” 세실은 요한을 받아들였다. 차가운 밤공기는 몸을 식혀 주지 못했다. 몸이 빠른 속도로 뜨거워지고 있었다. 요한의 혀가 제 입안을 유린할수록 아랫배가 조여들었다. “흣.” 드레스 자락 안으로 뜨거운 손이 들어왔다. 은근하게 허벅지 안을 매만지며 기어 올라온 손은 은밀한 곳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실크 팬티 위를 오고 가는 손가락, 천 너머로 갈라진 틈 사이에서 나오는 습윤한 기운이 천을 적셨다. “으읏, 흐, 흡.” 입맞춤 또한 계속되고 있었다. 세실은 다른 이의 시선 같은 건 상관치 않고 당장 이곳에서 질탕하게 요한과 붙어먹고 싶었다. 그러나 그건 안 될 일이었다. 그저 소심하게 요한의 손동작에 맞춰서 허리를 흔드는 게 다였다. 실크로 된 속옷은 아주 얇아서 요한의 손끝과 온기가 확연히 느껴졌다. 부족하고 아쉬웠다. 요한의 것을 제 몸으로 품고 싶었다. “하아, 하아…….” 긴 입맞춤이 끝났다. 은빛 실이 입술과 입술 사이를 이었다. 세실은 수줍게 얼굴을 붉혔다. “전 세실의 이런 야한 얼굴이, 음탕한 몸짓이 좋습니다.” 요한이 세실을 테라스의 벽 쪽으로 밀쳤다. “당장이라도 좆을 박지 않으면 못 견디겠거든요.” “나도 요한을 보면 하고 싶어요, 항상.” “드레스 말아 올리세요.”

작품 정보

〈왕비는 아들 아래에서 신음하고 – 아펜 왕국 왕실 시리즈 6〉은 썬캐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99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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