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노비는 대감마님을 모시고. 대학원생은 지도 교수를 모신다. 대감 집 문을 박차고 도망 나와 이제 자유의 몸이 되나 싶었는데. 한때 즐겨했던 게임 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그런데 그곳에서도 나는 노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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