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자보 드립, 짭근친, SM이 약간 들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읏, 오, 오빠…, 아, 안 돼요…! 그, 그만해…. 깊어, 깊다고…!” 아이린의 두 다리는 힘없이 떨렸고, 몸은 벽에 밀착된 채 겨우 숨을 몰아 내쉬었다. 벽 위로 드리워진 그림자 셋. 그중 하나가 비릿하게 웃으며, 그녀의 귓가에 속삭였다. “말은 안 된다고 하면서. 여긴 흠뻑 젖어 있잖아. 거짓말 좀 하지 마.” 첫째, 제라드의 목소리는 낮고 서늘했다. “아아, 아이린. 너의 고운 발로 날 마구 짓밟아 줘….” 그 옆에 둘째, 엘리오트는 손으로 아이린의 허벅지를 벌리더니 예쁜 발가락을 황홀한 눈빛으로 쳐다보며 혀로 쪽쪽 빨아댔다. 셋째, 레오는 키득거리고 웃더니 그녀의 젖가슴을 어루만지며 장난스럽게 속삭였다. “이런, 이런. 아이린. 아직도 우리를 ‘가족’이라고 착각하는 거야?” 그녀의 눈에서 절망의 파도가 일렁였다. 또다시 버려지고 싶지 않았다. 그 상황에서 문득 그녀의 머릿속을 스친 악몽 같은 기억이 떠올랐다. ‘입 다물어, 시끄러우니까 울지도 말고. 그냥 숨만 쉬도록 해. 알았어?’
작품 정보
〈오빠들이 집착하는 여동생의 XX〉는 뚱토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1,24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