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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고수위_현대물 자보드립 #짭남매 잠든_밤_여동생_방으로 오빠를_기다리는_밤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라온은 엄마의 절친과 불륜을 저지른 아빠 정현을 증오한다. 라울은 외간 남자에게 미쳐 가정을 버린 엄마 희수가 역겹다. 가족보다는 자신들의 사랑이 우선이었던 정현과 희수, 타인의 피눈물을 발판 삼아 이룬 새로운 가정을 완벽하게 꾸미고 싶어 하는 그들. 라온과 라울은 그런 그들의 행복을 가장 더럽고 지저분하게 깨기로 결심한다. 가짜 남매가 붙어먹는 것으로. [본문 내용 중에서] “생각 끝났지?” “어떻게 알았어요?” “글쎄, 텔레파시?” 라울이 라온을 번쩍 안아 올렸다. “어머!” 그녀는 놀라서 자신의 입을 틀어막았다. 그러고는 반사적으로 닫힌 문을 확인했다. “겁나?” 그녀는 어둠 속에서 타오르고 있는 라울의 눈을 깊이 들여다봤다. 그녀는 고개를 저었다. “후회 안 할 자신 있어?” “후회 안 해요, 목적만 달성할 수 있다면.” 두 사람의 목적은 하나였다. 타인의 불행을 발판 삼아 행복한 가정을 이룬 희수와 정현의 눈에서 피눈물이 나는 것. “좋아. 후회 안 한다고 했으니, 절대 하지 마.” “그쪽이나 후회하지 마요.” 그녀가 비장하게 말했다. 그는 낮게 웃으며 그녀를 침대 위에 내려놨다.

작품 정보

〈오빠가 밤마다 내 방에〉는 디도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44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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