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너, 이리 와.” 오빠의 커다란 손이 내 손목을 확 낚아챘다. 그대로 나는 오빠의 침대 위에 던져졌다. “하악, 놀랐잖아… 살살 좀.” 오빠의 침대 위에 멍하니 앉은 나를 내려다보며 오빠가 섰다. 내 눈앞에 잔뜩 팽팽해진 오빠의 바지 앞섶이 딱 보였다. “아니, 왜 화를 내… 무서운데.” 심장이 귓가에서 뛰는 것처럼 둥둥 울렸다. 아랫배 밑바닥이 간질거리기 시작했다. “하예은, 제대로 봐. 원래 그런지 아닌지. 네 멋대로 상상하지 말고.” 하더니 오빠가 츄리닝 바지를 벗어 던져 버렸다. 터질 듯 팽창한 드로어즈 위로 오빠의 자지 끝부분이 살짝 튀어나와 있었다. 와인처럼 짙붉은 살덩이 끝에 말간 체액이 번져 반들거렸다. 저게 저렇게 속옷 위로 빠져나올 정도면, 정말 오빠 말대로 원래 그런 거야? 빨리 꺼내 봐 오빠. 나 너무 기대되는데. “빨고 싶어. 오빠, 엄청 색깔이 하…” 홀린 듯 내뱉은 말은 진심이었다. 아직 한 번도 좆을 빨아 본 적 없는 데도, 오직 빨고 싶다는 생각만 들었다.
작품 정보
〈오빠, X이 왜 자꾸 커져요?〉는 서라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알사탕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4 늘어 누적 32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