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금단의 관계 현대물 능글남 계략남 나쁜남자 소유욕 집착남 #순진녀 시아버지와 단둘이 떠난 낚시 여행에서, 오메가 며느리 수현은 돌발 히트를 겪게 되는데…… * * * “아, 아버님…?” “응, 아가.” 굵고 억센 손가락들이 수현의 가슴을 꽉 움켜쥐었다. 수현이 눈을 크게 떴다. 하지만 손목이 허공에서 붙잡혔다. 시아버지가 다른 손으로 수현의 팔을 제압한 것이다. 수현은 필사적으로 몸을 뒤로 빼려 했다. 하지만 자신보다 머리 하나 더 큰 성인 사내의 힘을 이길 순 없었다. “도와주려고 그러는 거잖니.” “……네?” 이번에는 양팔이 모두 붙잡혔다. 시아버지가 한 손으로 수현의 양 팔을 뒤로 고정한 후, 나머지 손으로 가슴을 확 쥐어 잡았다. 천천히, 하지만 확실한 힘으로 쥔 가슴을 주물러왔다. “…!!! 놔… 놔주세요….” “곧 히트가 올 거야. 네 상태를 보니 시간이 얼마 안 남았어. 정말 도와주려고 그러는 거란다. 오메가의 욕구 같은 거 말이야. 여긴 무인도고 다른 사람이 없잖니.” “무, 무슨 말씀이세요…!” 수현이 고개를 저었다. 목소리가 떨렸다. 하지만 가슴을 쥔 손은 오히려 더욱 거세게 움직였다. 수현은 몸을 비틀어 그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려 했다. 발버둥 치며 저항했다. 하지만 양팔을 잡힌 상태에서는 소용이 없었다. 몸을 뒤로 젖히며 비틀어 보기도 했지만, 시아버지가 더 자신의 몸을 꽉 붙여왔다. “이, 이러지 마세요….” “도와준다니까, 아가.” 수현의 목소리가 떨렸다. 이제는 눈물이 나올 것 같았다. 수현이 몸부림을 칠 때마다 시아버지는 마치 처벌하듯 가슴살을 꽉 주물렀다. 부드러운 살이 뭉개질 것처럼 손아귀 안에서 꾹 눌렸다.
작품 정보
〈오메가 며느리가 시아버지와 무인도에서 조난XX〉는 라일락곰젤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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