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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부모의 학대로 삶의 의욕을 잃은 소녀 셀레나는 사람을 죽이는 마검 타르시아가 사라졌다는 동굴에 들어가 그곳에 잠들어 있던 마검과 조우한다. 셀레나는 마검에게 죽여달라 청하지만, 간만의 잠을 방해받아 분노한 마검은 그녀를 촉수로 범한다. “하등한 인간 따위가 건방지게.” 자신의 아래에 맞닿아있는 촉수가 길게 움직여 다리 사이를 파고들고, 서서히 휘어지듯 움직였다. 그 순간, 이유 모를 감각에 몸이 바들바들 떨렸다. 이상하게 아랫배가 뻐근하게 당기면서도 서서히 뜨거워지는 감각. 촉수가 휘어지듯 움직이자 울려 퍼지는 질척질척한 소리에 그녀가 다급하게 숨을 삼켰다. * * * “사, 사실 제가 아직 죽고 싶은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한 가지 바라는 게 있는데… 혹시 들어주실 수 있나요…?” “호오… 하등한 인간 따위가 나한테 뭔갈 바라는 거야? 재밌네.” 그 말에 흠칫하며 황급히 뒤로 몸을 빼자, 순간 타르시아가 상체를 확 굽히며 자신에게로 가까이 다가왔다. 무언가 흥미롭다는 듯이 느릿하게 자신을 관찰하는 시선에 잠깐 멍하니 두 눈을 깜빡이다 가만히 입을 열었다. “한 번 더… 하고 싶어요.” “…뭐?” “타르시아 님이랑… 한 번 더… 하고 싶어요…” 고수위 하드코어 인외존재 촉수물 오만남 #상처녀

작품 정보

〈오만한 마검님, 촉수로 휘저어주세요〉는 카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60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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