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사랑이 전부인 남자. 현우는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지 않았다. 친구의 누나 선민을 만나기 전에는……. “더러운 새끼…….” 선민을 생각하면서 했던 첫 몽정. 그날부터 모든 밤은 선민과 함께였다. 사랑을 믿지 못하게 된 여자. 한순간의 이별 통보에 흩어져 버린 사랑. 눈에 보이지도 않는 사랑 같은 것은 믿지 않기로 했다. “오랜만이에요, 누나.” 어두운 밤, 우연인 듯 재회한 두 사람은 이전과는 다른 열기에 휩싸인다. 현우의 기다란 손가락이 선민의 살결을 유린하고 선민은 기이한 열감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데……. “하, 하지 마. 기분이 이상해.” “이제부터 더 이상한 짓을 많이 할 텐데.” 습하고 끈적대는 거미줄에 걸린 먹잇감처럼 옴짝달싹못한 채 그에게 갇혀 버렸다. [작가 소개] 지은이_모조 [email protected] [작품 공지] 본 작품은 제공사 요청으로 2021년 4월 7일부로 작가 정보가 [온여름]에서 [모조]로 변경되었습니다.
작품 정보
〈오랜만이네요, 누나〉는 모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마롱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60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