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그렇게 경계하지 말아줘요. 얼굴은 무척 아름다운데 의외로 순진하고, 가시도 있군요. 지금까지는 누가 꼬신 적이 별로 없나 봐요?” 어머니의 꽃집 일을 도우며 자신만의 꿈을 키워하던 꽃집 청년 료. 그런 그의 평범한 일상에,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남자가 나타났다! 제대로 된 경력도 없는 료에게 레스토랑 정원 조경을 의뢰한 수상한 남자, 쿠라시나. 그는 온갖 핑계로 료를 조금씩 자신의 의도대로 유혹하기 시작하고, 남자와 사귄다는 건 상상조차 못 해봤던 료에게 몸의 쾌감을 먼저 가르치는데... . . . “지난번 키스할 때 흥분한 걸 보고 혹시 하는 마음으로 기대했는데 말이야.” “아니에……요…….” 료는 ‘그 날’을 떠올리고 얼굴을 붉혔다. 처음 키스를 당한 그 날, 흥분이 가시지 않아 자기가 혼자 어떤 짓을 했는지 떠올리자 부끄러워서 견딜 수 없었다. 쿠라시나가 료의 귓가에 은밀하게 속삭였다. “날 밀고 달아나도 돼. 아마 나보다 네가 힘이 더 세지 않을까?” “으읏…….” 쿠라시나는 그렇게 말하기는 했지만 료가 다시 저항을 못하도록 키스로 입을 막아버렸다. 그리고 달아오르는 료의 몸을 능숙하게 더듬기 시작했다.
작품 정보
〈오늘 밤, 그의 화원에서〉는 카츠라바 아오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숍 플러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76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