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본 도서는 2023년 4월 17일에 출간되었던 도서를 재출간한 도서입니다. 재출간으로 인한 도서 내용 변경은 없으므로 기존 도서를 이미 구매하신 독자분들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남자 기숙 학원에서 재수 중인 시현은 문제아반인 102 분반에서 유명한 ‘공용 걸레’ 김덕수가 눈에 거슬린다. 얼굴만 예쁘장하게 생겼지, 여기저기 몸을 섞고 다니는 꼴은 도무지 못 봐줄 지경이다. 그런 와중, 덕수는 계속해서 시현의 눈앞에서 알짱거린다. 틈만 나면 말을 걸어대는 것은 물론이요, 스토킹까지 일삼는다. “야. 너 게이 새끼인 건 알겠는데, 티는 내지 말자?” “어?” “너 내 좆 한번 먹어보려고 지금 이러는 거 아냐?” “아냐! 절대 아냐! ……사, 사실은 맞아…….” “뭐가.” “네 좆 한번 먹어보려고……. 흑, 미안. 미안해, 시현아…….” 같은 고추 달린 새끼가 내 좆을 먹고 싶다고? 시현은 그가 혐오스러울 뿐이다. 분명 그래야 하는데……. 자꾸만 김덕수가 신경쓰인다. 아무에게나 구멍 돌리고 다니는 김덕수가 뭐가 귀엽다고 이러는지 모르겠다. 결국 덕수에게 감겨도 단단히 감겨버린 시현은 고백까지 해버리는데. “야, 김덕수. 너 내가 좋아한다고 말하면 어떻게 할래.” “미안, 난…… 네 자지만 좋아.” 말 그대로 '먹버' 당하고야 만다. 그것도 얼굴만 예쁘장한 걸레 새끼한테.
작품 정보
〈예쁜 걸레〉는 겉핥기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렐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67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