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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물 씬중심 고수위 더티토크 하드코어 집착남 절륜남 #직진남 #나쁜남자 #나쁜여자 #절륜녀 “씨발…… 안이 아직도 이렇게 조여? 네 보지, 나 없으면 못 버티겠다.” 그의 저속한 말과 함께, 젖가슴이 손에 움켜쥐어졌다. 단단히 선 젖꼭지가 거칠게 비틀리자, 그녀는 울먹이며 신음을 삼켰다. “흐으읏…… 아앙…… 민석아……! 나…… 또……!” 민감해진 몸은 순식간에 무너졌다. 좆이 움직일 때마다 보지는 경련하듯 조이며 그를 붙잡았다. 절정은 파도처럼 들이쳤고, 그녀는 온몸을 부르르 떨며 다시금 무너졌다. 민석도 더는 참지 못했다. 굵은 허리가 깊숙이 쳐올려지는 순간, 뜨겁고 묵직한 정액이 자궁 깊숙이 쏟아졌다. “하아…… 씨발……!” 그녀가 울부짖음과 동시에, 정액과 보짓물이 한꺼번에 넘쳐흘러 시트를 흠뻑 적셨다. 숨소리와 끈적한 소리가 뒤섞인 방 안은, 금세 음란한 열기로 가득 차올랐다. 민석은 숨을 몰아쉬며 그녀를 끌어안았다. 흐느적거리는 몸을 천천히 눕히자, 땀에 젖은 가슴이 거칠게 오르내렸다. 눈가에는 눈물이 맺혀 있었지만, 그 속엔 분명 쾌락에 취한 흔적이 반짝였다. 그는 그녀의 이마에 입술을 누르며 속삭였다. “도망 못 간다 했지? 오늘은 끝까지― 네 언니 몰래 내가 다 가져.” 민석의 목소리가 귓가에 파고들자, 구현지는 힘없이 눈을 감았다. 몸은 이미 녹아내려 더는 버틸 힘이 없었지만, 심장은 달랐다. 언니의 약혼자와 이렇게까지 얽혀 있으면서도, 은밀한 안도감이 가슴을 두드리고 있었다. 벗어날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그 사실이 오히려 달콤했다. 그녀는 여전히 그의 품에 얼굴을 묻고 있었다. 방 안은 열기로 가득했고, 젖은 두 몸은 서로의 체온을 놓아주지 않았다. 그 순간, 탁자 위에 뒤집혀 있던 휴대폰이 번쩍 빛났다. 화면 위에 떠 있는 문자가 눈에 들어왔다. [자기, 야근 빨리 끝났어! 보고 싶어. 지금 택시 타고 가는 중이야.] 띵동. 띵동. 초인종 소리가 고요한 집 안을 가차 없이 울렸다. 구현지는 몸을 움찔 떨며 눈을 크게 떴다. “……뭐야, 지금……?”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예비 형부와 XX》

작품 정보

〈예비 형부와 XX〉는 강로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희우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86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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