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난 당신의 인형이 아니에요. 1년. 그녀에게는 빚을 갚아야 할 시간이었고, 그에게는 그녀를 소유할 시간이었다. 그의 마음대로, 그가 필요할 때, 그가 원할 때마다. “하아.” 그의 손길에 멈춰져 있던 욕망이 그녀를 휘감았다. 의지와 상관없이 힘이 빠지는 몸을 그에게 기댔다. “다리를 조금 더 벌려. 이걸로는 어림도 없어.” 온몸을 가득 채우는 그의 존재에 그녀가 신음을 삼켰다. 그와의 관계에 있어 그녀의 선택은 없었다. 결국 그의 억눌린 욕망이 그녀를 나락으로 끌고 갔다. ▶잠깐 맛보기 “전부를 걸 생각으로 온 것이 아니었나?” “…… 돈 줄 수 있어요?” 이혼한 지 2년이 지났지만 달라진 것은 하나도 없었다. 그저 그와 그녀는 이혼을 했을 뿐이고 다시 만난 것일 뿐. 그런데 보는 순간 2년 동안 멈추고 있던 것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1년.” “네?” “1년을 버리는 대신 5억을 얻는다면 제법 괜찮은 조건 같은데? 너의 1년을 나에게 준다면 지금이라도 그딴 돈 갚아 줄 수 있어.” “뭐라고요?” “내 마음대로, 내가 필요할 때, 내가 원할 때마다.” ▶목차 1 ∼ 5 에필로그 이 전자책은 A4 54쪽, 원고지 447장, 용량 KB의 중편 소설입니다.
작품 정보
〈열락의 침실〉은 무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영미디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1 늘어 누적 9,22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