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억대화가공 갑을관계, 능글공, 절륜공, 비밀공, 능력공, 상처공, #공무원수, #FM수, #내매력을나만몰랐수, #무심수, #츤데레수, #후회수, #수시점, #초반개그물, #후반약피폐 *본 작품에 등장하는 도시는 허구로 실존 시도행정과 무관합니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미술 시장에 관한 내용은 허구입니다. [특별해지고 싶어? 그럼 특별한 사람한테 사랑받으면 돼. 바로 나 같은 사람] 특급 화가 나인, 본명 구윤회. 평범한 시청 공무원 황보 영의 인생에 날벼락처럼 떨어진 한 남자. 그를 만난 이후로 평화롭던 영의 일상은 폭풍우에 휘말린다. 우린 너무 멀어. 내 연봉 3천과 네 그림 값 3억 원 사이만큼이나. 지나가는 멍멍이도 암수구별을 하는 마당에 우리도 상식을 지켜야 하지 않겠어? 하지만 이 남자의 매력은 그 모든 차이와 상식마저 날려 버린다. 부정의 부정을 거듭하던 영은 결국 인정하고야 만다. 그를 사랑하는 마음을. 인정하면 편할 줄은 알았지만 이건 뭐, 매일이 꿀통행. 이 남자, 전생에 양봉업자였나? 왜 이리 달달해? 그런데 어느 날부턴가 그에게서 미심쩍은 점이 눈에 띈다. 얼굴 없는 화가로 활동하니까 신분 노출을 꺼리는 건 이해하지만, 제 이름으로 된 게 아무것도 없다. 집도, 차도, 신용카드마저도. 주변에 사람이라고는 섹스 중독자 옛 애인뿐. 가족도 친구도 없다. 너를 사랑할수록 네가 누군지 모르겠어. 너는 도대체 누구니? 어떤 비밀을 가지고 있는 거니? 그의 비밀이 드러나는 순간, 그는 영을 버렸다. [영아, 이제 네가 있던 곳으로 돌아가.]
작품 정보
〈열두 개의 조각들〉은 라비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랙아웃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62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