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퍽, 퍽! 퍽퍽퍽퍽! 퍼-억! “하으윽, 저, 정훈아. 이제 그, 그만!” “뭘 그만이에요.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계속해서 공격해 오는 좆질로 기절하기 일보 직전이었다. 잠깐 멈춰서 좆물을 흘려보내는가 싶더니 다시 격한 피스톤질을 해대는 녀석. “흣, 저, 정훈아…. 나 찝찝해에.” “딱 한 번만. 한 번만 더요.” 단지, 나는 장난으로 시작한 불장난일 뿐이었는데. 녀석은 나를 놓아주려 하지 않았다. 다양한 냄새 때문에 창문을 살짝 열어두긴 했지만 바람 한 점 불지 않았다. 방 안의 후덥지근한 열기로 에어컨 바람만 솔솔 불고 있을 뿐. 어느덧 이불은 내가 흘린 보지 물로 흥건히 젖은 지 오래였고. 몸은 땀과 좆 물이 섞인 채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도대체 저놈의 좆 기둥은 도대체 언제 수그러지는 거야!’ 나는 여전히 고개를 빳빳이 치켜세우는 좆을 망연자실 한 표정으로 쳐다봤다. 시간은 어느덧 새벽 두 시를 알리고 있었다. “나, 나 졸리단 말이야!” “…그럼, 자요. 나는 계속 보빨하고 있을 테니까.” 하도 어이가 없어서 대답조차 나오지 않았다. ‘뭔 미친 개소리를 하고 있어. 그렇게 빨아대면 내가 잠이 솔솔 올 줄 아니?’
작품 정보
〈연하 존잘남을 따 먹으면〉은 고인샘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오드캣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71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