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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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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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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연적(戀敵) 야망을 위해 카사노바의 기질로 재력 있는 여자들을 섭렵하는 남자. 자신의 야망을 위해 그런 남자를 이용하는 여자. 그리고 그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 끝으로 그의 첫사랑…… 그러면서 나는 유경의 스커트 안으로 수건을 넣었다. 그러나 수건보다 먼저 안쪽으로 들어간 건 손이었다. 손가락으로 팬티를 적신 액체의 끈적거림이 느껴졌다. 가랑이 살을 문지르다가 가운데 알을 짓누르자 유경의 다리가 은근한 힘으로 죄어왔다. 쪽 째진 꽃잎 틈새로 팬티를 찔러 넣자 유경의 허리가 비틀렸다. 내가 은밀하게 웃으며 물었다. “발상의 전환을 말했던가요?” 치맛자락을 잡으며 말을 이었다. “엉덩이를 들어줘요.” “싫어요.” “도와주지 않을 겁니까?” “방해물을 제거하는 것도 당신의 몫이에요.” “말이 그렇게 되는 건가요?” “어떤 상황이든 대처할 수 있는 임기웅변이 정치인의 능력을 판가름하죠.” 나는 빙그레 웃으며 유경의 엉덩이 아래에 깔린 스커트를 뽑아낸 뒤 허리께로 말아 올렸다. 그리고는 양쪽 다리를 어깨에 걸친 다음 둔덕으로 얼굴을 박았다. 계곡에서 뿜어 나온 열기가 팬티로 스며든 와인을 증발시키며 모락모락 피어올랐다. 달뜬 향취를 음미하며 혓바닥으로 팬티를 훑다가 입술로 쪽쪽 빨았다. 팬티자락을 들친 혀가 터럭을 훑다가 타원형의 줄기를 따라 움직이자, 유경은 삼키기에 급급했던 신음소리를 토해내기 시작했다.

작품 정보

〈연적〉은 가가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APBOOKS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49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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