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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고수위 서양풍 여황제 야릇한_기우제 자보드립 보짓물을_모아_기우제를_드려야 #제국민들_앞에서_발가벗겨져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남자의 성기에서 사정액이 배출되듯, 여인 또한 성적 쾌감을 느끼게 되면 음부에서 투명한 물이 흘러나오지요. 속된 말로, 보짓물이라고……. 그것을 모아 메마른 강바닥에 뿌리며 기우제를 지내면 됩니다.” 신성 로렌시아 제국의 최초의 여황제 로젠탈. 황위에 오르고 2년 동안 피나는 노력으로 제국을 다스렸건만, 유례없는 가뭄으로 제국은 점점 피폐해져 간다. 황제의 자격이 없는 그녀가 황위에 올라 신의 노여움을 사 가뭄이 시작되었다는 소문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 가고, 이것을 해결할 방법은 오직 하나, 신에게 기우제를 드리는 것뿐. 하나, 그 기우제라는 것이 제국민들 앞에서 고귀한 제왕의 물을 배출해 신에게 봉헌하는 것인데, 아직 변변한 성 경험조차 없는 로젠탈이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벅찬 것이었다. 그러나 굶어 죽는 제국민들을 더 이상 바라볼 수 없었던 그녀는 어쩔 수 없이 치욕스러운 기우제를 거행하게 된다. [본문 내용 중에서] “본디 가뭄이란, 태양신의 분노로 일어나는 재앙입니다. 성서에 따르면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제국의 역대 황제들이 몸소 나서서 기우제를 열어 신을 달랬다고 하지요.” 하지만 로젠탈은 쉽게 답할 수 없었다. 몇백 년 전 마지막으로 행해졌다는 황제의 기우제에 관해서는 그녀 역시 책에서 본 적이 있었다. 그리고 대신관의 입으로 다시 한 번 전해 들은 그 의식은, 도저히 받아들이기 어려운 치욕적인 행위였던 것이다. “불은 물로 꺼야 하는 법. 고귀한 제왕의 물로 신의 노여움이 빚어낸 불길을 꺼뜨리셔야만 비가 올 것입니다.” “제왕의 물이라면……?” “본디 성(性)은 성(聖)과 통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과거의 기록을 보면, 역대 황제들이 수음을 한 뒤 그곳에서 나온 사정액을 메마른 땅 또는 강에 뿌려 분노한 신을 위로했다 하더군요. 물론 황제 폐하께서는 사내가 아니시니 그리하실 수는 없으시겠지만…….” “…….” “남자의 성기에서 사정액이 배출되듯, 여인 또한 성적 쾌감을 느끼게 되면 음부에서 투명한 물이 흘러나오지요. 속된 말로, 보짓물이라고……. 그것을 모아 메마른 강바닥에 뿌리며 기우제를 지내면 됩니다.” 딱딱하게 굳은 로젠탈을 대신관이 뚫어질 듯 응시했다. 메마른 강이라면, 신성 로렌시아 제국의 수도 한가운데를 흐르는 로덴강을 뜻하는 것일 터. 그녀는 애써 태연함을 유지하며 되물었다. “그렇다면 내가 그…… 액을, 모아서 그대에서 전달해 주면 되겠는가?” “아닙니다. 음부에서 바로 흘러나와 정기가 가득한 신선한 애액이라야만 효과가 있어 오래 지체해서는 안 됩니다. 로덴 강가에서 기우제를 지낼 때, 그곳에서 수음을 해주시면 즉시 받아서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방법은 없겠는가? 내 그런 행위는 도저히…….” “흠, 외람된 말씀이오나, 이런 부류의 종교 의식은 늘 어지러운 민심을 안정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어 왔지요. 황제 폐하께도 결코 나쁜 제안은 아닐 겁니다. 여인의 몸이신지라 조금 부끄러우시겠지만 잘 생각해 보시지요.”

작품 정보

〈여왕의 기우제〉는 율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1 늘어 누적 1,46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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