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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서툴렀던 어린 시절, 가장 가까웠던 이성 친구. 이제는 화석처럼 굳어진 친구 이상 연인 이하의 관계. 그런 두 남녀가 연인이 될 위기에 처했다!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여름. 왜냐하면 그녀의 이름이 여름이니까. 한여름. 늘 그녀의 곁에서 휴식 같은 시간이 되어 주고 싶은 남자, 오후. 후는 여름의 전부다. 그녀 인생에서 유일하게 반짝이는 보석. 그래서 더더욱 제게 친구로 남아야 하는 존재. “나한테 넌 한 번도 여자가 아닌 적 없었어. 아무리 네가 아니라고 해도.” 그런 그가 어느 날, 친구라는 안전한 선을 훌쩍 넘어 버린다. “너 제정신이니? 발정 난 개새끼도 아니고!” “발정 난 개새끼 맞아.” “……뭐? ” “네가 보는 그대로야. 미친놈이라고.” “…….” “한여름, 그래서 어때? 내가 미친놈이 되니까 넌 기분이 좀 나아”? 오후의 계절은 언제나 뙤약볕이 내리쬐는 한여름이었지만, 한 번도 옆에 있었던 적은 없다. “우린 절대 친구가 될 수 없어. 인정해, 한여름.”

작품 정보

〈여름이 없는 오후〉는 이정숙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칼렛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90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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