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물 고수위 자보드립 찐근 쌍둥이_남매 지독한_소유욕 뒤틀린_집착 #끝내주는_속궁합 #부모님이_외출한_사이에 #여동생의_약혼자 *본 도서에는 근친,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우재는 3년 만에 귀국하라는 어머니의 전화를 받고 심란해한다. “우희가 다음 달에 결혼하기로 했다.” 갑작스런 통보에 우재는 3년 전 한국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떠올려야만 했다. 3년 전, 유난히 무더웠던 그 해 여름. 부모님이 외출한 사이 에어컨 바람을 쐬기 위해 거실로 나와 있던 우희와 우재. 우희는 노골적으로 젖꼭지가 비치는 하얀 티셔츠에 다리를 조금만 벌려도 보지 구멍이 보일 듯한 짧은 반바지를 입고서 노골적으로 우재를 유혹했다. 그러고는 한다는 말이……. “나 정우랑 사귀기로 했어.” 믿을 수 없는 우희의 고백에 우재는 눈앞이 아찔해지는 걸 느꼈다. “설마 내가 아는 그 정우?” 자신과 배꼽을 맞추고 있는 여동생이 그의 친구와 사귀기로 했다고? “왜, 안 돼?” 일부러 도발하는 걸 알면서도 우재는 강한 질투심에 휩싸이고, 참고 있던 욕정이 폭발해 버리고 만다. 그런데 하필 어머니가……. [본문 내용 중에서] “잘 들어, 이우재.” 그녀가 우재의 목에 팔을 감고 그의 뒤통수를 도망 못 가게 꽉 잡았다. “넌 내 거야.” 우재의 눈동자가 흔들렸다. 짧은 시간 동안 그의 동공에서 많은 생각들이 느껴졌다. “대답 안 해?” “그럼 넌?” “나도 네 거고.” “그럼 손해는 없겠다.” 그녀는 손해를 거론하는 우재를 죽일 듯이 노려보다 응징하듯 거친 키스를 퍼부었다. 결합된 아래에서 야릇한 신호를 계속 보내오고 있었다. 이렇게 배꼽을 맞추고만 있어도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기분에 휩싸였다. 단지 둘이 피를 나누고 한날한시에 태어난 쌍둥이란 이유로 억지로 헤어져야만 한다면 그보다 더 잔인한 일은 없을 것이다. “너 그렇게 작정하고 움직이면…….” 우재가 숨을 참으며 잠시 말을 멈췄다. 솟구치는 파정감에 잠시 호흡을 다스릴 필요가 있었다. “빨리 싼다고.” “한 번 싸고, 또 하면 안 돼?” 앙큼한 여동생을 보며 그는 어이가 없다는 듯 웃었다. 그는 대답 대신 그녀를 바닥에 밀쳤다.

작품 정보

〈여동생을 사랑해서〉는 디도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943이었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