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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티 때 덮치려다 역관광 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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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MT가 무르익고, 시간은 어느덧 새벽 2시가 다 되어간다. 도진이 평소와 달리 좀 풀어진 모습을 보고 평소엔 다가가지 못했던 지수는 지금이 친해질 기회라고 생각했다. “너 이렇게 취한 거 처음 봐.” “나 안 취했어어.” 안 취하긴. 눈을 동그랗게 뜨며 멀쩡한 척하는 잘생긴 얼굴이 퍽 귀여워 보였다. 섹스할 때 얼굴이 궁금하다는, 평소라면 안 했을 생각이 머릿속을 채웠다. 그래서 취기를 빌려 용기를 내려 했는데... 도진은 문을 잠근 줄 알았기에, 지수가 들어온 줄 미처 모르고 계속 거칠게 좆을 흔들어댔다. 술에 잔뜩 취한 상태라 무아지경이었다. “아흣, 아응, 으…, 으. 아, 핫, 하앙!” 도진은 열기가 가득한 눈으로 숨을 몰아쉬며 길고 굵직한 좆을 두 손으로 쥐고 세게 흔들었다. 벌겋게 달아오른 좆이 어찌나 큰지 한 손으로는 잡히지도 않았다. 취해서 몽롱한 상태로, 도진은 신음을 흘리며 연신 좆대가리를 문질러댔다. 지수는 넋을 잃고 도진이 자위하는 모습을 쳐다보았다. 도진이 절정에 이르는 순간, 좆대가리가 희뿌연 백탁액을 분수처럼 퓨풋 뿜어냈다. 정확히 딱 그 순간 도진이 지수를 발견했다. “씨발, 뭐, 뭐야?!” 눈이 마주친 지수는 머릿속이 하얘져서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땐 몰랐다. 차도진이 그런 요구를 할지. "너도 그날 나한테 그랬던 것처럼 술 먹고 자위하는 거 보여주던가."

작품 정보

〈엠티 때 덮치려다 역관광 당한 썰〉은 료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드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9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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