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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

엇갈린 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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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미술품 경매사와 경매인으로 인연을 맞게 되면서 재필을 마음에 품게 된 혜주. 자신을 압박하는 집안을 벗어나고 싶어하는 그녀에게 재필이 정략혼을 제안하고, 좋아하는 마음을 감춘 채 그와 부부가 된다. 그리고 2년 후, 재필의 여전히 차가움에 조금씩 지쳐 갈 무렵. 어느 순간 자신을 여자로 대하며 점점 마음을 여는 재필.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며 기대에 부푼 혜주의 앞에 그가 나타난다. 혜주의 가장 어두웠던 시절의 상처를 알고 있던 박은규가. 그것도 재필의 추천으로 집안 관리를 맡게 된 가드로서. 이제 막 남편의 마음이 열리기 시작했는데 왜 하필 지금! 겨우 거머쥔 행복을 잃을 수 없는 혜주는 은규를 내보내려 하지만, 그럴수록 오해는 쌓여만 가고, 재필의 소유욕도 점점 강해져만 가는데. *** “당신이 박은규하고 몰래 만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었어.” “여보, 재필 씨. 그 얘긴 그만…….” “당신이 다른 남자를 만지고, 껴안고, 키스하는 중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까 도저히 견딜 수 없었어.” “절대, 절대로, 흣, 절대로 그런 일은 없었고, 없을 거예요. 절대로…….” “당신을 만질 수 있는 사람은 나야. 그렇지?” “……그래요, 당신뿐이에요.” “나만이 당신을 만지고, 핥을 수 있어. 이렇게 움켜쥘 수도 있고, 이렇게 깊고 은밀한 곳까지 손을 넣어 더듬댈 수도 있어. 그렇지?” 재필은 마치 ‘이혜주 소유권’을 확인받으려는 듯이 굴었다.

작품 정보

〈엇갈린 열망〉은 이로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칼렛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76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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