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모자물 현대물 순정남 계략녀 키잡 가스라이팅 고수위 #너만_잘_크면_내_인생은 #엄마_이_좁은_곳으로_날_어떻게 #그는_그녀의_노후보험이다 #엄마_좋고_아들_좋고 ※ 본 도서에는 더티 토크, 유사 근친 및 불편한 표현과 찝찝한 결말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난 엄마 없었으면 어떻게 살았을까 몰라.” 고집이 세지만 마마보이인 철부지 아들, 구광현. “으응, 우리 광현이 하고 싶은 거 다 해. 엄마가 도와줄게.” 하나뿐인 아들 광현을 품에 끼고 사는 헬리콥터 맘, 지연주. 갓 스무 살이 된 광현은 겨우 삼십 대 중반인 젊은 엄마를 부끄러워하면서도, 한편으론 미인인 연주를 은근슬쩍 주변에 자랑하고 다닌다. 미혼모인 연주에게 그런 아들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최고의 보물이었다. ‘빨리 크렴, 우리 광현이. 엄마 효도시켜 줘야지.’ [본문 내용 중에서] “나도 아버지 같은 새끼 되기 싫어. 그래서 함부로 아랫도리 굴리고 다니지 않을 거고. 아직까지 여친 한 번 안 사귄 거 엄마도 알잖아.” “…….” “엄마가 항상 내 핸드폰 검사하는 것도 알고 있고, 팬티 숫자 세는 것도 알아. 나 진짜 그런 거 다 상관없어. 엄마가 안심하고 싶으면 그렇게 해. 그리고…….” “…….” “이건, 진짜 자위할 때 쓴 거야. 만지기엔…… 그게 좀, 더러우니까.” “…….” “오해 끝났으면 화 좀 풀어. 우리 엄마 이쁜데 노려보니까 너무 무섭다.” 광현의 자기변호가 끝나자, 연주는 한 차례 뚫어져라 그를 쳐다보며 침묵했다. 곧 연주의 미간이 풀리고 평소의 얼굴로 돌아왔다. 그러나 그녀는 대놓고 아들의 중심 부위를 노려보며 시간을 끌었다. 아직 화가 다 풀린 것은 아니었다. 콘돔은 섹스하라고 생긴 물건이니까. “내가 널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모르겠다.” “엄마…….” “너도 결국 그 자식의 핏줄이니까. 그래, 내가 통제할 수 없겠지.” “아, 엄마……!” 연주는 자신을 부르는 광현을 뒤로하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광현은 닫힌 안방 문 앞까지 바싹 따라갔다가, 주르륵 등을 기대며 닫힌 문 앞에 쪼그려 앉았다. “엄마, 나 진짜 아버지 같은 인간 안 될 거라니까?” “…….” “그냥 좀 날 믿어 주면 안 돼?” 들려오는 대답은 없었다. *** “구광현, 우리 아들.” 연주는 두툼한 좆 기둥이며 그 아래 딸린 묵직한 불알을 주시했다. 역시 그냥 넘어갈 순 없었다. 계속 거슬려서 손을 대고야 말았다. 흡! 아들이 경기를 일으켰다. “넌 정말 손이 많이 가는구나.” “흐흡, 흡!” “그냥 가만히 있으렴. 더 시간 끌면 우리 둘 다 감기 걸려.” 연주가 아들의 좆을 붙잡고 손가락으로 표피를 넌지시 문질렀다. 광현은 이제 다 포기했는지 저항하지 않았다. 제 좆을 엄마의 손에 쥐여 준 채 손바닥으로 입가를 가렸다. “아흣. 어, 엄마아…….” 커다란 손바닥 틈 사이로 간간이 앓는 소리가 흘러나왔다. 연주는 개의치 않고 바디 워시를 제 손바닥에 쭉 짜곤 계속 거품질을 했다. “흡, 흣, 흐으…….” “…….” “아흐, 흣, 흐으으…….” “…….” “아, 살살…… 거, 거기 약하단 말이야.” 탁탁탁, 문질문질. 탁탁. 꾸욱, 꾹. 연주는 섬세한 손길로 귀두 틈이나 좆 기둥의 도드라진 핏줄, 불알 주름 하나하나까지 꼼꼼히 손가락으로 빡빡 문질렀다. 거품을 묻힌 양 손바닥으로 좆 기둥을 흔들 때마다 귀두가 꿀렁거리며 끈끈한 액을 토해냈다. ‘쿠퍼액…… 건강하네. 연발도 되는구나.’ 그녀는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아들의 신체를 점검했다. 쿠퍼액에 이어 허옇고 더러운 것이 새어 나오고 있다는 걸 알았으나 신경 쓰지 않았다. “아흡!” 순간 광현의 목소리가 잔뜩 튀었다. 연주가 좆에서 시선을 올렸다. “그냥 싸렴. 생리적인 현상은 어쩔 수 없지.” 엄마니까 괜찮아. 다 받아 줄게.
작품 정보
〈엄마는 다 계획이 있다〉는 주화입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39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