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물 조직/암흑가, 경찰/형사/수사관, 복수, 권선징악 운명적사랑 능력남, 카리스마남 상처녀 신파, 피폐물, 애잔물 “널 이용해, 계획대로 고스트라고 불리는 놈을 잡을 생각이다. 파일이 어디 있든. 설령, 네가 그 파일이 어디 있는지 알고 있다고 해도, 나도 널 이용할 거다. 그게 네가 여기로 잡혀 온 순간부터 네 운명이야. 민사해. 내가 널 여기서 지켜 주겠다고 약속했으니 약속은 지킬 거다. 하지만 대가 없는 일은 없는 법이야.” “안아 줘요. 내가 당신 여자라는 걸 잊지 못하도록.” 그녀는 그에게 안기며 결심하듯 말했다. 신혁은 대답하지 않았다. 이미 민사해는 그의 여자였다. “당신에게만큼은 민사해 이고 싶어요.” “처음부터 넌, 내게 민사해였어.” 신혁은 말을 하며 몸을 틀어 반듯하게 누웠다. “니플헤임의 꽃이 아니라.” “그거면 충분해요.” 실오라기 하나 걸친 게 없는 그녀의 몸에서 빛이 난다고 생각했다. 더구나 몸을 감싸고 있던 검은 실크 드레스를 벗어 내 버린 것에 그는 이를 악물었다. 그녀의 몸에서 그 실크 드레스를 찢어 내고 싶은 걸 억누르며 여기까지 왔다. 이정현의 손이 닿았던 척추 끝, 움푹 파인 그곳을 박박 문질러 살갗이라도 벗겨 내고 싶을 만큼, 무서운 것이 그의 내부를 휘저었다. 그는 하얀 물방울처럼 탐스럽게 매달려 있는 젖가슴을 아프게 쥐어 비틀었다. 그녀의 입술이 고통에 비틀렸다. 그리고 찡그린 표정……. 그는 투박하고 거친 손으로 입술을 뭉개었다. 그러다 양팔을 화장대에 두고 상체를 굽혀 입술을 겹쳤다. 기꺼이 내주는 그녀의 보드라운 입술, 그리고 휘감겨 오는 혀를 뽑을 듯 몇 번이나 깊게 빨아 마시며 그녀의 다리 사이로 파고들며 입술을 뗐다.

작품 정보

〈언더(Under)〉은 오하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동아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325였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