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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물, 감금, 재회물, 친구>연인, 광공, 순정공, 집착공, #말더듬이공, #까칠수, #도망수, #가난수, #일진이었수 ※ 본 작품에는 감금, 강압적 관계 및 폭력성이 있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작품 1부는 1인칭 시점, 2부는 3인칭 시점으로 서술되는 점 참고하시어 감상 부탁드립니다. 부잣집의 의뢰를 받고 찾아간 청소 업체 직원 창연은 어눌한 말투의 집주인을 만났다. “저……는, 김주완입니다.” “네? 아, 네. 저는 권창연입니다.” 청소를 하는 내내 창연의 주위를 맴돌며 창연을 감시하는 주완. 창연의 솜씨가 마음에 들었는지, 이후에 있을 파티의 뒷정리까지 부탁을 하는데. 파티 중에도 주완은 창연을 부담스러운 눈빛으로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기분 나쁘게 쳐다보는 눈빛에, 이상한 말투에… 자신을 예뻐서 쳐다봤다면서 조롱하는 것 같아 창연은 그 집에서 나가려고 하지만, 창연의 팔을 잡은 주완의 손에는 강하게 힘이 들어갔다. “창……연아. 또…… 사라지려고? 보고…… 싶었어.” [발췌] “예……뻐. 창연아……, 예뻐.” 말도 안 되는 말 뒤에 찾아온 것은, 비틀리는 허리를 힘껏 틀어쥐는 손과 동시에 콱 내장을 짓누르며 한 번에 몸을 꿰뚫은 고통이었다. “커헉-! 억……!” 숨이 막혔다. 몸 안이 망가진 것처럼 바들바들 경련을 했고 뒤로 꺾인 고개는 아플 정도로 힘이 잔뜩 들어갔다. 가슴 위를 꾸욱 누르는 손의 힘이 점점 더 강하게 무게를 실어 오며 내 몸을 짓눌렀다. 펄떡펄떡 튀어 오르던 등이 침대에 온전히 닿고 나서야 죽어 버렸던 시야가 되돌아왔다. 간신히 고개를 바로 했을 때 내 가슴을 한 손으로 누르며 무언가를 참는다는 듯 천장을 올려다보고 있는 김주완 씨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후…….” 그가 길게 한숨을 내쉬며 나를 내려다보았다. 수컷의 표정을 한 얼굴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황홀감이 가득 차 일그러져 있었다. 고통과 두려움에 아무 말도 못 하는 나를 향해 김주완 씨가 미소를 지었다. 천천히 휘어지는 눈매와 가로로 길게 찢어지는 입술 끝이 가볍게 떨려 왔다. “너무……, 좋아. 창연아, 너……도 좋아?”

작품 정보

〈언노말(Unnormal)〉은 루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글로번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37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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