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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혹시, 아저씨. 오용운 아버님 아니에요?] 너무 대놓고 물어봤나? 한참 기다렸는데 답이 오지 않았다. 곧바로 읽은 표시가 사라졌지만, 1시간이 지나도 답변이 오지 않았다. 오용운은 일찍이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아저씨와 함께 산다고 했다. 가끔 집에 놀러 가면 아저씨가 반겨주며 요리를 해주시곤 했다. 조금만 있으면 마감인데… 끝나기 전에 해야 함에 마음이 조급해졌다. “아이씨…, 왜 안 와!” 편의점 알바 마감 30분 전. 드디어 그에게서 답장이 왔다. [너 혹시 주영이니?] 역시나, 내 예상이 맞았다. 내 이름이 보주영인 것도 아는 걸 보니 아저씨가 확실했다. 긴장감이 풀려 괜히 히죽 웃음이 나왔다. […아저씨 아들이. 저 두고 딴 년이랑 바람을 피웠어요.] 이 아저씨는 도대체 나를 얼마나 애태우려고 답장을 느리게 보내는지 모르겠다. 좆탱이 사진은 잽싸게 보내오더니 말이다. [내 아들이 개새끼라 미안하구나.]

작품 정보

〈어플에서 만난 남친 아빠의 XX〉는 떡쓰시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오드캣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70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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