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사라진 아이 마리사는 3년 전 대부호인 가브리엘과 결혼했으나 아내를 소유물로만 생각하는 그에게 실망하여 집을 나왔다. 그러나 어느 날 산책길에 아들 제이미가 실종되고, 그 사실을 신문에서 본 그가 찾아와…. ▶ 책 속에서 "자신을 열어보여요, 마리사. 싸우려들지만 말고." 가브리엘은 욕망이 짙게 배인 목소리로 설득하며 다가왔다. "그럴 수 없어요." 마리사는 몸을 떨며 신음섞인 소리로 저항했다. "시간이 필요해요. 날 몰아세우지 말아요." 그 대답에 가브리엘이 그녀에게서 몸을 뗐다. "변했군, 마리사. 열아홉 살 때의 당신의 여학생 같았는데 지금은 여인이 다됐어." 그가 비웃는 듯한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자기 감정에서 도망치는 걸 멈추지 않으면 결코 진정한 여인이 될 수 없는 거요." "도망치는 게 아니에요." 그녀는 문으로 걸어가며 부인했다. "그 점에 관해 생각해 보려는 거예요."
작품 정보
〈어제여 안녕-♣ 샬로트 램 추모 컬렉션〉은 샬로트 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영미디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1,46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