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너, 여기서 뭐하는 거야? 너, 도대체……, 날 얼마나 비참하게 할 거야?!” 그는 여전히 버림받을까봐 두려운 5살짜리 아이였다. 그는 허둥대며 그녀를 찾았고 욕조에 앉아 있는 그녀를 보았다. 자신도 모르게 안도와 감사로 숨을 크게 내쉬면서도 마음에도 없이 버럭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그건 32살 남자가 깊은 안도감으로 울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녀가 나단을 돌아본다. 눈물로 범벅이 된 얼굴에 마스카라의 검은 얼룩이 서글프게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는 안도했고 감사했다. 돌이킬 수 없이 삐뚤어진 그의 사랑……. 나는 정 서준을 사랑한다! 내가 사랑하면 모두 떠나버려……, “넌 절대, 날 두고 갈 수 없어!” 그렇게 둘 수 없었다. 넌 처음부터, 이미 오래전부터, 내거였으니까! “흑흑흑……흑흑흑……당신은……. 흑,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 당신이 흑……아무것도, 모르길 바라!” 그녀는 자신이 얼마나 그를 사랑하는지 그가 모르길 바랐다. 한번 거부당한 사랑은 두 번도 가능한 일일지 모른다. 그녀가 그를 잡은 건 그의 사랑이 아닌 그의 이환에 대한 우정과 책임으로 이루어 진 것이니까. 그녀의 사랑을 그는 몰라야 했다. 그를 사랑한다. 그 없인 그녀도 없다. 죽을 만큼 당신을 사랑해……, 나의 조나단! 본 도서는 외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목나경의 로맨스 장편 소설 『어바웃, 조나단』.

작품 정보

〈어바웃, 조나단〉은 목나경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맨스토리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337이었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