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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해당 소설은 역사적 배경 및 사건과 아무 관련 없는 창작입니다. 열을 낳으면 여섯이 죽어 태어난 자식에게 이름도 붙이지 않는 동네가 있었다. '게니 수용소'라 불리는 척박한 땅, 대륙의 최북단에서 나고 자란 남자는 내란에 휩쓸려 전쟁 노예 노릇을 하다 제국 최남단의 포로 수용소까지 흘러 들어오게 된다. 포로수용소 관리인과 그의 후견인인 해군 장교는 빼어난 외모의 남자를 영주의 저택에 바치고, 얼결에 저택의 사용인이 되는데. ‘티에. 너를 그렇게 부르면 좋을 것 같군. 먼 길을 왔으니까. 마음에 드나?’ 잠이 안 와 나가 본 저택의 정원에서 우연히 만난 가주님이, 남자를 예뻐해도 너무 예뻐하셨다. 노예해방 시켜 줘, 밥 잘 줘, 옷 줘, 이름도 줘. 눈 깜짝할 새 인생이 달라진 남자는 사랑도 얻을 수 있을 것인가. 쫄리는 사건 따위 없다. 피폐도 없다. 무적의 가불기, '예쁘니까'. 다정한 권력자와 세계관 최고 미인의 역신데렐라 서양풍 판타지. 약속은, 한밤의 장미 정원에서.

작품 정보

〈약속은 한밤의 장미 정원에서〉는 박티피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체리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87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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