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꿈에 그리던 직장에 이직을 성공했더니, 매일 보는 팀장이 전 XX파트너? “애초에, 팀장님처럼 잘생긴 남자랑 자 본 적도 없고, 아까 말했던 대로 그런 소, 소모적인 관계는 만들어 본 적이 없어요.” 그냥 사과해야 했나. 근데…. 작은 후회와 동시에 짜증이 경직된 등을 타고 올랐다. “그래. 술 섞어 마시면 잘 취하는 편이었지.” 대뜸 허리를 숙인 녀석이 숨을 들이마셨다. 이대로 목덜미라도 물릴까 봐 눈이 질끈 감겼다. “여기 내가 자주 물었었잖아. 상처라도 내놨어야 하나 봐.” “팀장님….” “흉 져서 딱, 알아보게.” 허리를 들며 남긴 말이 귓전을 에돌았다. 손끝이 저려 꾹 말아 쥐었다. “내가 너를 뻔히 다 아는데 참…. 뻔뻔한 건지 다른 생각이 있는 건지….” 몸만 섞었다고 생각한 전 파트너가 영 이상하다. 대체 무슨 꿍꿍이일까?
작품 정보
〈야성 따윈 버리고〉는 은고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아다.
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70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1년 4월 2일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474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4.8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