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아름답군. 오늘 너를 갖겠다.” “야만인들! 너희가 강할지 모르나 결국은 야만족이야! 너희는 제국을 다스릴 능력이 없어!” 디아나의 절규가 장막 밖까지 쩌렁쩌렁 울렸다.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달리잔이 그녀의 앞섶을 움켜쥐었다. 디아나의 심장이 갈비뼈를 뚫고 나올 듯 뛰었다. “죽여! 어서 죽여!” 달리잔은 그녀의 앞섶을 뜯어 버렸다. 뽀얗고 살진 가슴이 드러나자 디아나는 허리를 숙여 가슴을 가렸다. “날 욕보이면 널 죽일 테다!” “네가 날 죽이기 전에 내가 먼저 죽여 주지.”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달리잔이 디아나의 남은 옷조각을 갈기갈기 손으로 찢었다. “야만인이라고?” 달리잔이 디아나를 장막 끄트머리에 있는 장대로 데리고 갔다. 그리곤 그녀의 손으로 장대를 잡게 했다. “야만인이 뭔지 보여 주지!” “안 돼! 하지 마!”
작품 정보
〈야만인의 육욕〉은 스틸·오란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즈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68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