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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비록 정략결혼이지만 누구나 부러워하는 완벽한 남편을 가진 지은. 그러나 그녀에는 남편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큰 고민거리가 있었다. 그녀의 숨겨진 취향은 바로 sm 플레이, 그중에서도 강간플이라는 것. 그러던 중, 친구인 지은에게 앱을 추천받게 되는데.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판다고, 사람을 1대1로 매칭해 주는 앱인데, 성 취향을 적으면 그걸 기반으로 자동으로 매칭을 해 줘.” 욕구 불만으로 고민하던 지은은, 결국 다크 웹에 접속하게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의문의 손님이 집으로 찾아와 문을 두드리는데. “흐으……. 흐.” “씨발 가슴 존나 크네. 유두 금방 세우는 거 보니까 남편이 잘 안 만져 주나 봐?” “으응, 읏.” “소리 내지 마. 밤늦게 얼굴 모르는 남자한테 당하면서 씹물 질질 흘리고 있는 꼴, 남편한테 들키고 싶지 않으면.” * * * “유부녀인데 다른 남자 자지로 느끼는 걸레 보지라서 죄송하다고 말해. 그럼 네가 원하는 자지 쑤셔 줄게.” 그렇게 말한 남자는 지은이 흘린 정액을 엄지로 훑고 다시 그녀의 입안으로 밀어 넣었다. 그것을 억지로 삼킨 지은이 입술을 깨물며 말했다. “그런…….” “왜, 싫어?” 남편이 아닌 다른 이의 커다란 자지로 꿰뚫리는 상상만으로 배덕감에 온몸이 열감으로 휩싸인 지은은 물끄러미 자신 위에 드리운 커다란 인영을 올려다보았다. 사실, 그녀는 마스크 너머의 얼굴을 알고 있었다.

작품 정보

〈앱에서 레이프 파트너를 찾았더니〉는 아니근데선생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랑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86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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