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작품 초반에만 공수 서로에게 애인이 있으니 이 점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엘리베이터에 들어서자마자 풍기는 민트 초코 향. 극우성 알파인 강한은 살짝 뻐근한 느낌에 바지 지퍼 쪽을 내려다보았는데…. 뚜렷해진 윤곽에 페로몬 관리를 이따위로 하는 얼굴 모를 오메가를 생각하면서 짜증을 짓씹는다. 몇 주째 퇴근시간마다 풍기는 이 미세한 페로몬 향이 강한의 머리를 맴돌게 되고, 드디어 그 향의 주인과 마주치게 된다. 하, 너였구나. 씨발. “향 갈무리 좀 하시죠?” “……? 아닌데. 저 잘 잠갔는데요…?” “됐고. 조심하라고요. 그러다 따먹히니까.” 열성이지만 저도 알파인데 왜 따먹히는지, 머리에 물음표만 가득해진 주오는 전혀 알 길이 없었다. 민망스럽게 코를 막고 나가 버리는 저 잘생긴 알파에 어이가 없을 뿐. 하지만 우연의 연속인지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는 횟수가 늘어나는데. 어느 순간부터 저 잘생긴 알파가 주오에게 닿는 눈빛이 이상하게 집요해진다….
작품 정보
〈알파, 참다〉는 시간의하루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글로번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4,88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