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내가 놓은 덫에 내가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꼴이 참 우습다. 이렇게 약해질 거였으면 시작도 하지 말지. 아니, 다시 돌아오지도 말지. 바보 같은 차서주.’ “아직도 나와 실랑이를 하고 싶니? 아니다. 실랑이를 하더라도 얼굴 좀 보고 하자. 응?” “더 이상 그 어떤 말도 하지 않겠어요.” 그의 목소리 만으로도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가슴이 떨리고 있는데 얼굴을 마주 대한다면 준우에게 향하는 자신의 마음을 막을 수 없을 것 같았다. “돌려서 말하지 않을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딱 한 가지야.” “…….” “나에게 돌아온 널 두 번 다시는 놓치지 않겠다는 거. 그것뿐이야. 이젠 네가 손목을 끊으며 날 협박한다고 해도, 너와 함께 저세상으로 가는 한이 있더라도 바보처럼 또다시 네 등을 바라보지 않을 거야.” ‘정말로 돌아오지 말아야 했어.’ 복수 강제이별 집착 배신 #잘못된 선택 작가소개 신정희 바람의 기운을 타고 났다는 물병자리여서 인지 여행을 좋아하는 너무도 평범해서 내세울 것이 하나도 없는 여자입니다. 어쩌다가 너무도 거창한 작가라는 명칭을 얻었지만 지켜내는 게 너무도 힘에 겨워 몇 번이고 포기하려고 했었으나 완결한 후 느껴지는 짜릿한 성취감이 좋아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초보 글쟁이입니다. 아름다운 사랑과 불같은 사랑 사이에서 늘 고민하며 두 가지 사랑을 절묘하게 표현하고 싶은 마음으로 글을 쓰는 조금은 엉큼한 아줌마랍니다. 출간 작 은 전자책으로 [그놈은 나한테 반했다.] [두 번째 사랑] [어느 날 갑자기] [뚱녀의 반란] [술과 그 남자의 공통점] [수국의 황제] [터프한 내사랑] [진주의 눈물] [가인] [흑과백] [미운오리새끼] [사랑의조건] [이유있는 이별] [아픈선택] [특별한 나의 연인]을 출간 중입니다.
작품 정보
〈악마의 덫〉은 신정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50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