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악마는 강요하지도, 회유하지도 않는다. 그저 끊임없이 주위를 맴돌며 속삭인다.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할 작고 소소한 것들에 깃들어서 누군가가 자신의 목소리를 들어 주기를, 누군가가 자신의 욕망을 이루어 주기를 늘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 브루클린 경찰서 매춘 단속반 형사 캐서린은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으로의 위장 잠입수사를 선호한다. 6개월 간의 긴 잠입수사를 끝내고 돌아온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신원 불명의 사체들이 쌓인 연쇄 살인 사건이었다. 사건을 수사할수록 회원제 대형 클럽 <그란데스 데 에스파냐>에 가까워지기 시작하는데…. 클럽의 오너 라울 페르난데즈 베르두고는 대단한 아버지를 둔 덕에 국가 기관의 감시까지 받고 있는 위험한 남자다. 그런데 이 남자, 왜 자꾸 캐서린에게 관심을 갖는 걸까. “정말 나 어디서 본 적 없어요?” 그는 신데렐라를 찾고 있었다. 물론 사라진 그녀는 왕자님의 신부를 찾는 무도회에서 반짝거리는 드레스를 입었던 공주가 아니라 클럽 그란데스 데 에스파냐의 가장 무도회에서 만난 매혹적인 붉은 무희였지만. “없어요.” 국가 기관들의 감시를 받는 남자인 것도 모자라, 자신을 찾는 남자가 있는 곳에서 잠입수사를 해야 한다니. 캐서린은 밀려오는 두통으로 현기증이 날 정도다. 두 사람은 과연 어떻게 될까.

작품 정보

〈악마는 소소한 것에 깃들어 있다〉는 홍매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646이었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