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악마로 타락한 그놈이 이상해져 버렸다! #로맨스 판타지 인외존재 초월적존재 신분차이 유혹남 능글남 절륜남 #순정남 #인외남 #능력녀 #철벽녀 #인외녀 #몸정>맘정 #고수위 #더티토크 #하드코어 부임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새내기 천사 김유희, 그녀는 천사가 되기 위한 마지막 시험에서 준비된 천사라 일컬어지던 총아, 알렉사엘의 도움을 받았다. 천사 공무원이 된 지 수 개월 후, 그녀 대신 악마로 타락한 인큐버스 알렉사에게 그 대가로 ‘에로스적 연애’를 하자는 제안을 듣게 되는데... *** [잘 참네.] 남자의 낮은 웃음소리가 치명적인 마약처럼 귓바퀴로 스며든다. 그렇게 여자의 머릿속까지 녹진녹진하게 만든 매혹의 악마는 이미 한계까지 메워진 앞 구멍에 빠득빠득 제 뒷좆까지 기어코 끼워 넣었다. 아래가 뻥 뚫린다. 질구가 한계 이상으로 벌어져 찢어질 것 같다. 아윽-! 그 상태로 절대 지지 않겠노라 고개를 빳빳하게 든 세 개의 감각 돌기들마저 점거했다. 여자의 클리토리스가, 두 개의 젖꼭지가 그의 손과 입술에서 잘게 으깨졌다. 폭죽 여러 개가 척추를 타고 터지고 있는 것 같은 격렬한 쾌감에 여자의 뇌는 곤죽이 되었다. 그렇게 여자는 증폭된 감각의 세계에서 미친 듯이 울부짖었다. [더 울어. 그리고 눈 뜨고 나를 봐.] 그렇게 몽마의 노예가 되어버린 여자는 그의 말에 복종할 수밖에 없었다. 눈물로 뿌예진 눈을 들어 겨우 남자의 얼굴을 제 시야에 담았다. 어둑하니 빛나는 그의 눈동자 너머로 얼굴은 침과 눈물로 범벅이고 머리는 산발을 한 채, 비참하게 굴복하여 바들거리는 제 모습이 보였다. 진짜 추하다- 천사 망신은 다 시키고 있다는 자괴감에 몸부림치는데, 이 못 볼 꼴을 실시간으로 지켜보고 있는 남자의 반응은 어째 여자와 전혀 달랐다. [예쁘다.] *여주 / 김유희 (80+세) 매우 보수적이고 고지식하며, 주위는 돌아보지 않고 목표만을 향해 매진하는 꼰꼰한 신입 천사. *남주 / 알렉사 (80+세) 김유희와 학교 동창, 마지막 졸업 시험에서 유희에게 천사의 자리를 양보하고 자신은 악마로 타락했다. 그 대가로 유희에게 바란 것은 악마적인 에로스 연애.
작품 정보
〈악마가 된 그놈이 천사를 먹으려고 해요〉는 스프링 멜로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플레이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20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