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네 젖 잡고 쥐어짜다가 젖꼭지 잡아당겨.” 남자가 4명이나 지켜보는 가운데 스스로 가슴을 만지려니 얼굴이 빨갛게 불타올랐다. 수치심과 야릇한 쾌감이 전신을 훑자, 너무 당황스러웠다. “뭐해. 고개 들고 입 벌려야지.” 사장 성준의 지시에 주연은 유두를 쥐어짜고 고개를 든 채 입을 벌렸다. 동시에 그녀의 옆에 서서 자지를 흔들던 남자들의 좆물이 터져 나왔다. 동시에 비릿하고 새하얀 좆물이 얼굴에 흐르고 입안으로 들어왔다. “다 삼켜.” 얼굴과 가슴이 순식간에 좆물로 엉망이 되자 주연의 눈가에 눈물이 줄줄 흘러내렸다. 비릿한 좆물에 속이 뒤집히자, 주연은 그 자리에서 그대로 토하기 시작했다. “웩에엑!” 바닥에 고개를 묻고 토사물을 쏟아내던 주연은 누군가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힘에 고개가 들렸다. “너, 재밌다. 응? 강 집사!” 사장이 커다랗게 집사를 부르자 어디에 있었는지 바로 달려와 성준의 곁에 섰다. “이년 바로 씻기고 빨간 목걸이 걸어줘.” “알겠습니다.” “씨발, 신선해. 토를 하다니. 킥킥킥.” 사장 성준이 돌아가고, 집사가 엉망이 된 주연을 보며 혀를 찼다. “첫날부터 빨간 목걸이를 차다니. 쯧쯧. 얼른 씻고 나와.” 욕실에서 샤워하고 나와 새 앞치마를 한 주연의 책상 위에 붉은색 목걸이와 안내서가 적혀있었다. 안내서를 읽은 주연의 두 눈이 커다랗게 떠졌다. [빨간 목걸이는 찬 사람은 누구든지 박을 수 있다. 단 동시에 3명 이상 금지] 이건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란 말인가. 주연은 겁에 잔뜩 질렸다. 이런 곳인 줄 알았다면 애초에 오지 않았다. 차라리 술집이 나을 것 같았다. 이곳에서 벗어나야 했다.
작품 정보
〈아저씨 전용 노리개 수용소〉는 봉긋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알사탕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5 늘어 누적 558이었다.